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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매력과 미친 골반의 마리 (부제:뭉친 근육을 한올한올 풀어주시는 아름다운 별쌤)
메모장님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뉴 오픈때 다녀오고 다시 가게 되었네요


방문전 프로필부터 꼼꼼히 챙겨보고 나서는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는데 실장님이 겁나 친절하시네요.


“언제든지... 편안한 시간... 편하게 오시면 됩니다”


실장님과 1시간 후 방문으로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과 인사한  발열체크 마치고 입장하여


따뜻한 물로 깨끗이 샤워를 마치고 가운을 입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마사지룸에 들어가니 미리 선풍기를 틀어놓으신 실장님...


날이 더웠는데 사소한 것까지 세심히 챙겨주시는데 완전 감동입니다.


 

잠시 베드에 누워 사이트를 보고 있으니 관리사쌤 들어오시는데


헉 연애가 먼저인가? 착각을 하게 만드는 관리사쌤


너무 이쁘고 어려보여서 선수라고 해도 믿을 정도인데


웃으며 본인이 관리사 별쌤이라고 하시네요.


 


“어디 불편하거나 집중 관리 받고 싶은 부분 있나요?”


“목과 어깨에 담이 와서 죽겠어요..”


별쌤께서 손으로 촉진하면서 뭉친 근육들을 찾아 눌러보시네요


“윽. 으응윽. 거기... 네... 거기요..”


촉진으로 스캔만했을 뿐인데 벌써부터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별쌤께서 시작 전에 “찜질도 좀 할까요?”


“더운것은 싫지만 별쌤께서 알아서 해주세요..”


“어깨쪽 집중적으로 풀고 찜질하면 효과가 더 좋을것 같아요”


“그럼 찜질도 좀 부탁드립니다”


별쌤의 손길에 몸을 맞겨 봅니다


 


시작하자마자 뒷목을 딱 잡고 꾸욱 눌러주시면서 풀어주시는데


강한 압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정말 좋은 압이네요


강한 압덕분에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짜릿짜릿 거리네요


별쌤의 손이 휘젖고 지나갈때면 뭉친 근육들이


풀어지는게 느껴지고 입에서는 신음소리만이 튀어나오네요


 


뒷목부터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다가 양 어깨으로 이동


정성스럽게 양 어깨 근육을 관리하다가


척추와 갈비뼈쪽으로 이동해 근육들을 아주 꾹꾹 눌러주시는데


신음소리와 함께 풀려나가는 근육들..


아~~~ 시원하다..


 


틈틈히 뭉친 근육들을 설명해 주시는 별쌤


“이부분이 어깨근육이 시작되는 부위에요. 여기부터 풀어야 해요”


말씀이 끝나기 무섭게 다시 한번 누르기의 시작


아주 그냥 뭉친근육을 한올한올 풀어버리네요


 


다시 어깨쪽으로 타고 올라오며 쭉쭉 풀어주시고


팔과 손끝을 순차적으로 풀어준 뒤에


팔을 돌려 스트레칭을 해주시는데


뭉쳐있던 근육이 풀리면서 팔이 지대로 올라가네요.


아~~ 이제야 살것 같다..


 


상체에 찜질을 올려놓고 잠시 별쌤과 수다를 떨어봅니다


별쌤과는 대화코드도 잘 맞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네요


찜질을 해주니 상체가 이미 땀범벅이 되어 있네요


땀을 닦아주시고는 하체로 이동하는 별쌤


 


엉덩이와 허벅지를 먼저 눌러주시는데 그곳에서도 신음소리가 튀어나오네요


어께때문에 미쳐 몰랐는데 이곳도 많이 뭉쳐있다고 하시네요


종아리까지 뭉친 근육들을 찾아서 풀어주시는 별쌤


별쌤의 손길이 닿을때마다 신음소리와 함께 온몸이 짜릿하네요


“다음에 전신을 찜찔을 하는게 좋겠네요.”


“네 다음에도 별쌤만 믿고 오겠습니다.”


 


앞판 마사지를 시작하며 가슴을 지나


하체쪽으로 풀어주면서 이동하시는 별쌤


중간에 사타구니 쪽도 눌러주시는데


전립선을 시작하기도 전에 풀발기하는 똘똘이


 


하의를 벗기면서 전립선을 시작하는 별쌤


허벅지 안쪽부터 쓸어올리면서 전립선을 풀어주시네요


마사지때는 강한 압으로 꾸욱 눌러가면서 온몸을 풀어주시더니


전립선때는 부드러우면서 스웨디시하게


강약을 조절하며 전립선을 맛사지를 해주시는데


아놔~~ 똘똘이가 미치고 환장하겠네요..


 


힘겨운 전립선 시간이 끝나고


“좋은시간 되시고 다음에도 또 봐요~” 하면서 쿨하게 퇴장하시는 별쌤


“너무 고맙습니다. 덕분에 좀 살것 같네요”


감사인사를 드렸네요.


 


뒤따라 들어오는 키크고 늘씬한 매니저언니


“안녕하세요~ 마사지 잘 받았어요?”


“안녕하세요. 네 잘 받았습니다. 매니져님 이름이 어떻게 되요?”


“마리 라고 해요”


아쉽게도 마리 매니져 NF인지 프로필이 없네요.


 


마리 언니가 뒤정리를 마치고 입고 있던 하얀 원피스를 벗네요.


그리곤 위로 올라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가슴을 먼저 빨아주면서 풀발기 하고 있는 똘똘이를 잡고 놓아 주질 않네요


똘똘이를 잡고 BJ를 하면서 귀두를 집중 공략하는 마리 언니


마리 언니의 스킬에 허리가 저절로 들썩들썩 거려지네요


마리 언니가 손을 슬며시 잡아 주면서 BJ를 하는데


와~~ 기분 겁나 좋네요..


그러면서 BJ를 하면서 입으로 코팅까지 해주는 마리 언니


 


마리 언니가 여상으로 먼저 시작


따뜻한 마리 언니의 봉지가 느껴지고


뒤이어 격렬한 몸짓으로 여상을 타기 시작하는 마리 언니


마리 언니의 가슴을 붙잡고 여상을 즐기고 있으니


마리 언니의 신음소리가 귓가에 들려오네요


 


양손으로 마리 언니의 엉덩이를 잡고


덩달아 밑에서 허리를 놀리며 격렬해지는 떡방아에 보조를 맞추니


마리 언니의 신음소리가 더욱 커지면서 좋아라 하네요


 


공격권 넘겨 받아 후배위로 자세잡고 다시 한번 도킹해 봅니다


미친 골반을 자랑하는 마리 언니의 뒷태


똘똘이를 봉지속에 밀어넣고 미친듯이 뒷떡질을 하자


마리 언니의 신음소리가 자꾸 커져만 가네요


 


슬슬 마무리를 준비해야 할 시간


정상위로 자세를 잡고 마리 언니 위에서 미친듯이 떡질을 하자


똘똘이가 팽창을 하고 그 순간 마리 언니가 강력하게 쪼아주네요


피니쉬 쪼임에 똘똘이도 항복..


봉지속 깊은 곳에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발사후에도 여운이 남았는지 마리 언니가 똘똘이를 꼬옥 쪼아주며


봉지로 쪼았다 풀었다 해주면서 후희를 즐기네요.


죽어가던 똘똘이가 부활을 하면서 남은 올챙이들을


모두 봉지속에 헌납을 했네요


 


시크한 매력을 뽐내며 옷가지 하나하나를 꼼꼼이 챙겨주는 마리 언니


잊은 물건 없는지 마지막 까지 체크를 해주고선


손잡고 배웅해주는 마리 언니


마리 언니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실장님과 간단한 피드백 후


실장님께서 직접 챙겨주시는 음료수를 시원하게 마시고


깔끔하게 샤워한 뒤에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오늘도 뭉친 근육 한올한올 시원하게 풀어주신 별쌤


시크한 매력을 뿜어내면서 즐달은 선물해준 마리 언니


 

편안함을 제공해준 성수스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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