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소개■
건대(성수스파)는 성수역 2번 출구에서 좌측으로
100여 미터쯤에 위치한 건물내에 있습니다.
다소 아담한 사이즈의 성수스파는 친절한 실장님과
좋은 샘, 매니져가 있는 알찬 업소입니다.
그리고 업소내에선 내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별샘, 하니 매니져 소개◆
♡별샘♡
실장님께 안내받은 룸에서 대기를 하고 있으니,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별샘이 입장합니다.
[어라? 성수스파는 매니져가 마사지까지하나]란
생각이 들정도의 미모와 앳띤?
거의 매니져급의 사이즈의 샘이 입장을 합니다.
어깨정도 떨어지는 웨이브진 머릿결에
마스크를 써 정확한 체크는 안되나.
보이는 눈매와 얼굴형 등이 완전 미인형.
솔직한 심정으로 매니져대신 샘과 연애를
하고픈 맘이 들었네요.
마사지 실력은 평범했으나, 샘과의 대화가
재밌었네요.
술을 무척좋아하여, 예전 5X스파에 근무할 당시엔
자기 차례로 넘기고 업소에서 자주 잤다고.
그러다 거의 죽을뻔한 후 술을 확 줄였다고 하네요.
음주량이 어마어마하신분.
♡하니 매니져♡
하니 매니져는 20 중후반 대로 보이는 페이스.
전체적으로 스탠다드한 몸매에.
자연B컵.
마스크를 착용중이라, 역립 및 키스는 불가 o
하니 매니져 역시 미인상.
스파에서 보기드문 매니져입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대화감 및 사교성이
무척 좋다는걸 느낄수 있었으며,
마인드 또한, 최상급 이었습니다.
●하니 매니져와의 연애●
별샘의 전립선 마사지가 끌날 무렵, 입장한
하니 매니져. 들어오자마자.
[샘과 무슨 이야길 그리 하냐]며 살짝
질투아닌 질투를 하며,
둘이 하도 달달하니 이야길 해 입장을 할까말까
고민을 했다는 농담을 던지네요.
그사이 스캔을 끝낸 방스.
이제껏 스파서 본 언니중 탑급의 미모를
지닌 매님이네요^^
160초쯤의 키에 스탠다드 슬림한 몸매를 지닌
하니양이 바로 방스에게 BJ를 시작합니다.
가슴은 가볍게 스쳐가고,
아랫동네 동생과의 BJ를
[이러다 시간 다 지나가는 것 아냐]고 고민할
정도로 오래 빨아줍니다.
BJ가 마무리된후,
스파내 마스크를 착용중이라, 아쉽게도
역립은 패스후. 바로 언니의 여상으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수준급의 여상을 시전하는 하니양.
그후 자세를 바꿔, 방스의 파워 정상위로
언니의 품으로 돌격을 합니다.
나지막한 신음소리와 함께 스퍼트를 올리는 방스.
그후 자세를 바꿔. V라인과 지게장수를 오가다
후배위로 변경합니다.
후배위를 좋아하는 듯 한 몸짓을 보여주는
하니양. 신음소리 역시 한 옥타브 높아지네요.
그리고 방스의 최애자세인 눕히고 후배위.
가슴을 부여잡고 엉덩이 사이로 돌입.
허리를 부여잡고, 역시나 연애를.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자세를 변경하여,
연애를 마무리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