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성수스파
④ 지역 : 건대
⑤ 파트너 이름 : 민지 / 안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날씨가 참 변덕스럽고 하루 동안에도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면역력도 떨어지는 듯 하고 몸에
기운이 없어 마사지가 절실하던 때에 방문한 성수스파
코로나 시국에도 할인이벤트를 진행하는 성수스파에요
야간에는 대기가 있을 수 있으니 주간 사용이 좋다고 하셔서 주간에 방문했습니다
꼼꼼한 온도체크와 손소독을 마치고 깨끗한 샤워실에서 샤워를 마치자 실장님이 직접 안내해주시네요
마사지 전용 베드에 누워있자 잠시 후 안쌤께서 들어오셔서 자세를 잡아주시네요
안쌤은 목소리가 너무 이쁘세요 하이톤으로 기분마저 업되는데요
먼저 목부터 가볍게 만지시며 압체크에 들어가시네요
한 방에 제가 원하는 압을 잡으신 후 마사지에 들어가시는데
다른 선생님들과는 다르게 스트레칭 하듯이 쭉쭉 늘여주며 마사지를 하시네요
목, 어깨, 허리 등 전신을 혈을 짚어 나간 후 뭉쳐있는 부분을 손과 팔꿈치 등을 이용해서 쭈욱 풀어주세요
잠시의 아픔 뒤에 안쌤의 터치가 지나간 자리는 시원함만 남아있네요
전신 마사지 후 뜨거운 타올로 몸을 덮어준 후 발로 밟아주시는데요
아주 시원시원하네요
앞으로 돌아눕고 제 다리를 안쌤 허벅지 위에 올려놓고서 전립선마사지가 시작하시네요
굉장히 꼼꼼한 터치가 있으세요
알들도 천천히 꼼꼼하게 만져주고 귀두부분도 세심하게 만져주시네요
아마 경험해보시면 어떤 의미인지 아실텐데....ㅎㅎ
안쌤의 전립선 마사지가 어느정도 마무리 되자 귀엽고 슬림한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전체적으로 방안이 어두워서 얼굴을 잘 볼 수는 없었지만 귀여운 느낌이 물씬물씬 풍기는 매니저에요
가볍게 가슴을 애무한 후 BJ로 들어가는데 성수스파는 꼼꼼함이 컨셉인가요
BJ를 아주 꼼꼼하게 해주네요
알부터 기둥 귀두 등 혀로 터치를 해주는데 한 곳도 그냥 넘어가지 않네요
BJ를 해주는 동안 민지의 꼭지를 살살 만지니 서서히 일어서네요
꼭지가 커지자 제 동생도 커지고 꼭지가 딱딱해지자 저도 딱딱해지네요
이제 들어가도 좋다는 의미죠
장비를 장착 후 민지가 위에서 시작하는데요 들어갈때 살짝 찡그리는 미간이 너무 섹시해요
무릎을 세운 채 여상위를 이어가는 민지
이미 마무리 단계에 다다를정도로 흥분도가 올라와서 잠시 쉬어가는 느낌으로 정자세로 체인지 해봅니다
정자세에서 민지의 얼굴을 확실히 볼 수 있었는데 확실히 처음 느낌대로 귀염귀염이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후배위하는데 역쉬 골반이 좋은 매니저들은 꼭 해봐야 하는 자세가 바로 후배위죠
이미 마무리에 다가섰기에 주저하지 않고 강한 펌핑을 하자 민지의 골반 떨림과 신음소리 그리고
골반에서부터 나오는 살끼리 부딪치는 소리가 한데 어울어져 절정에 치다르게 되네요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고 민지의 등에 기댄채 후희를 느껴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함과 꼼꼼함이 갖춰진 곳이 성수스파네요
요즘처럼 오락가락 날씨로 컨디션과 기분이 다운된다면 성수스파에서 업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