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의 민족 전에는 비엔나엿나요? 자주 다니던 업소였는데
바뀌었더라구요 그래도 아는 언니 보이길래 바로 예약 잡고 다녀왓습니다 ㅎㅎ
팸언니는 슬랜더한 미녀상이에요. 전에 봣을때는 엄청 초짜티도 나고 요령도 없엇는데 오랜만에 보니 요물이 다되잇네요 ㄷㄷ
샤워서비스도 아주 야무지게 받고 누웟습니다.
앞판을 애무받고 시간을 아끼기위해 젤바르고 바로 삽입 !
여전히 명기입니다. 너무 마른언니보단 살짝 살집이잇는 언니를 좋아하는데 팸언니는 그냥 다필요없고 이뻐서 질질 쌋습니다. 끝나고도 샤워서비스를 해주네요 씻겨주면서 장난으로 발기된 아들내미를 허벅지 사이로 끼워서 흔들었는데 거부도 안하고 웃어줍니다. 마인드 굿이에용 마지막 장난질마저 즐기고 인사하고 나왓습니다ㅡ 만족스러운 즐달 이엿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