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술 한잔 하다가 태국 얘기나와서 예전부터 째리고 있던 할인의민족을 찾았습니다.
가게이름이 재밌어서 눈여겨 보던 곳...ㅋㅋ
실장님께 전화드려 예약 먼저하고 찾아갔는데 저희가 길을 잘 못찾아서.. 좀 헤맸네요
친구는 마사지 받는다고 미나매니저로 하고 저는 사랑이로 예약했습니다.
사랑이 일단 와꾸가 사진보다는 실물이 더 보기좋았고
서비스는 뭐 말할것도없이 기가맥혔습니다. 같이 샤워할때 받았던 서비스가 정말 문고리를 잡게 할 정도로 참기 쉽지않았네요 나와서는 간단하게 상위애무받는데 BJ스킬이 흡입하는게 블랙홀 인줄....서비스에 프로정신이 있네요
너무 잘하다보니 약간의 업소필은 지울수 없지만 동반샤워부터 자세까지 빼지않고 다 받아줬습니다 기대했던 입싸까지 청룡아닌 청룡 느낌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나갈때 까지 웃으면서 대해줘서 단점은 쓸수가 없게 만드네요 ㅎㅎ 잘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