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이 다시 복귀했나 하고 들어와봤는데 맨위로 보이길래
빠른 전화후 예약 겟
유민이를 그리는 마음으로 일찍도착해서 기다리면서 배고프길래
근처에서 덮밥하나 먹음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준비가 좀빨리됫다고
ㅠㅜㅠ 반 남았는데 진짜 군대에서 처음 짬밥먹을떄처럼
짬찌마냥 후루룩마셔버리고
바로 올라갔네요 추억돋아 ~
똑똑똑~ 문이 열리고 똘망한 눈으로 인사하며 올려다보는 유민이
제키가 180이라 내려다보면 아담해서 아주 인형같음
옷겉으로 뿜어져 오는 슴가의위엄이 단백질인형 ㅋㅋㅋ
인사하고 대화할 필요잇습니까 알아서할테고 나도 알아서 할텐데
ㅋㅋ 돈 주고 바로 샤워 같이 싯는데 계속 허허헣하고있길래 샤워기로 물지끄리니
낙아채더니 물장난 한바탕 들어오네여
긴탐이엇으면 진지하게 받아줫겟지만
숏이라ㅠㅠ 빠르게 씻고 나와
물기닦고 누워서 기다리고 있는데
에어컨을 틀어놔서 덜덜덜덜 춥더라구요
대화로 시간 뺏기기싫어서 누워서 버팅기고 있는데
덜덜떠는걸 보더니 이불처럼 안아주는데 얘가올라와있는바람에
내얼굴이 가슴에 묻힘
근데 나도모르게 빨고있음 나란남자
하하하하하하 급진전된 분위기
얘가먼저하는게 아니라 내가먼저 서비스를했어요
노린것도있고
왜냐하면 내고추를빨다가 키스하면 내꼬추를 내가 하는거 아닌가란생각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저기 빨아먹어주고
자 이제 너의차례야 하고 립서비스 받으려 자리잡는데
내고추가 신기한지 귀여운지 많이 다른 꼬추들 봣을건데
아님 다 그렇게해주는건지 계속 만지작만지작..
고환쪽까지 쥐였다 폈다하는데
한참을 간지르다 혀잘놀리더라구요ㅋㅋㅋㅋ
흥이 한참 돋아 본 미션시작했는데 안는 느낌이조아
안고 떡떡~
눈으로 보며 떡떡~
5분정도하니 느낌이 빨리와서
이렇게 빨리쌀순없지 나의 고추는
근데 조절실패로 여상에서 그만 찎.....
뭐하는건가 싶었어요 저스스로가ㅜㅜ 허무했지만 느낌이 좋아서
그만큼 빨리한것도있고
한숨뿍뿍쉬면서 누워 천장보고있는데
키스해주고 살결비비는데 음 역시 자기일에 투철함이 좀 있는 아이군 ㅋㅋㅋㅋ
착하네 ..... 그래도 난 아쉬워ㅜㅜ
다시 샤워할시간까지 있었으니 쓰다보니 조루같지만 고홈!
다음을 기약하며 ㅋㅋㅋ
꼴랑 a코스 하고 쓰다보니 넘 길어졌는데 즐달이란 소립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