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K 스파 후기입니다.
K 스파는 많이 다닌 건 아니고 이번이 네번째 방문인데
세번째 왔을 땐 술을 좀 먹고 왔더니 ;
거의 잠만 자다가 서비스 후다닥 받고 집에 간 느낌이라 ...
아쉬움도 좀 있고 했어서 , 이번에 짧은 연휴지만 3일 연타로 쉬는 때에
하루 날 잡고 , 다녀왔습니다 ㅎ
갈 때부터 몸이 좀 빌빌거리기는 했는데
가서 카운터에서 계산하고나서 , 샤워하고 나와서 앉아 있는데 , 벌써 비몽사몽한게
아 이거는 마사지 받으면서 아마 뻗겠구나 ... 싶더라구요
오래는 안 기다리고 , 곧 실장님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셨구요
가운 벗어놓고 잠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이랑 인사는 하고 , 바로 엎드려서 얼굴 묻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천천히 ~ 부드럽게 만져주기 시작하니까
바로 몸이 릴렉스 되면서 ... 자연스럽게 잠이 듭니다.
받기 전부터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잠들 줄은 몰랐는데
중간중간에 막 코골다가 제 코고는 소리에 깨고 ;;
그 정도로 몸이 피곤했었고 , 관리사님도 제가 너무 곤히 자니까
굳이 깨우기보다는 그냥 편하게 잠 들어 있을 때 할 것만 하자는 마인드였다고 하더군요
한참 자면서 ... 마사지까지 받고서 끝날 때쯤 되서 관리사님이 깨워주셨고
잠도 잤겠다 , 마사지도 받았겠다 , 처음엔 아니었지만
정신 좀 차리니까 개운 ~ 한 상태였고 , 그 상태에서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한별이라는 예명의 매니저님이 들어왔구요.
딱 보기에도 이뻐보이고 , 몸매도 좋던 한별언니는.
바로 올탈하고서 배드 옆으로 와서는 제 물건을 손으로 만지면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꼭지부터 부드럽게 빨아주는걸로 시작해서 , 자연스럽게 ~ 핸플로 시작.
가슴에서 시작했던 언니의 애무는 내려가면서
천천히 진행되고 , Y존까지 내려가서는 본격적으로 제 물건을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시작해서 , 압을 높였다가 줄였다가 하면서 맛있게 잘 빨아줬구요.
손 터치도 너무 야릇해서 , 자극이 훨씬 더 했고 결국 어렵지않게 사정까지 도달했습니다.
기분좋게 발사하고 나니까 언니가 마무리 정리까지 다해주고 같이 퇴실했구요.
에스코트 해주는 것도 기분 꽤 괜찮았습니다.
역시 달림은 ... 맨정신에 해야하나봅니다.
한별 언니 추천드리며 , 다음 번에 또 방문 후에 후기 남기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