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작성하는 후기는 , 서초 K 스파 후기입니다.
원래 여기는 갈 계획이 전혀 없었는데
지인이 한 번 가보고 싶대서 한 번 따라갔다가 , 이번에 두번째로 또 다녀왔어요
그 때 갔을 때 의외로 마사지도 시원했고 , 입싸도 좋았거든요 ㅎ
날씨도 여름이 지나서 , 달리러 다니기에 딱 좋은 선선한 날씨.
천천히 걸어서 K 스파까지 도착한 후에 , 입구에서 담배 하나 빨아주고
가게로 진입합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카운터에서 ,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계산 받으시고는 , 씻고 나오면 바로 모시겠다고 하고 안내해줍니다.
대기실과 샤워실은 넓지는 않아도 , 씻고 기다리기에는 나쁘지 않은 정도였구요
온수는 멀쩡하게 잘 나와서 , 샤워 천천히 하고 나와서 가운입고 대기했습니다.
제가 준비가 끝난건지 실장님이 슥 ~ 와서 확인해보고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에는 넓은 방에 , 배드에 조명 .
그대로 가운 벗고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옵니다.
지난 번에 왔을 때 받았던 마사지가 꽤나 괜찮았었던 ...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좀 기대했었는데 이번 관리사님도 마사지 너무 잘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몸 전체가 좀 뻐근 ~ 하게 뭉친 상태였는데 , 마사지 받으니까 시원하네요.
제 몸을 제대로 파악하시고 , 저하고 대화를 하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마사지 자체가 너무 시원하고 , 잘 챙겨서 해줍니다 ㅎ
중간중간에 받다가 조금씩 압이 너무 쌘데 , 아픈데 ... 하는 느낌은 있었지만
막 못 받을 정도는 아니었고 , 관리사님이 너무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 다 받고 , 만족스런 상태에서 , 서비스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저번에 와서 봤던 언니도 나쁘지는 않았었는데
서아라고 , 이번에 본 언니는 더 좋았습니다
들어와서 인사하고는 , 가만히 누워 있으니까 바로 옷 벗고 불 어둡게 하면서 준비합니다.
다 벗은 후에는 바로 ... 애무를 해주는데 , 스킬도 좋고 ~ 잘 빨아줍니다.
하면서 계속 터치도 해주고 ~ 제가 움찔거리면 더 적극적으로 빨아주고해서
기분좋게 사정하고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나서 한 번 더 와봤는데 , 다시 왔을때도 괜찮았네요 ^^
가보시면 괜찮으실 거 같습니다. 마사지 + 서비스 모두 추천드립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