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에서 간만에 입싸가 하고 싶길래

어디로 갈까 하다가 , K 스파가 문득 떠올라서 한 번 다녀와봤습니다 ㅋ

혹시나 ~ 해서 전화했더니 정상영업중이라고 바로 오시면 된다는 실장님.

전화 끊고 출발해서 , 서초동으로 가는데 오래 안 걸리고 금방 도착합니다.

차가 안 막혀서 금방 도착해서는 가게 주차장에 자리가 딱 있어서

바로 주차 후에 들어가서 실장님 만났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 잘 하면서 반겨주셨고

매니저님들 좋은 분들 많다고 투샷 추천하시는데

제가 두번쌀 그게 될까 고민이 되었지만 강력한 추천에...

투샷 OK 하고 투샷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는 샤워만 가볍게 하고 나왔고 가운입고 준비한 다음에

실장님 부른 후에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가운 벗고 배드에 앉아 있으니까 곧 지수라는 언니가 들어옵니다.

인사하고는 바지벗고 편하게 누우세요 ~ 하고는

본인도 바로 옷을 벗더니 불 어둡게 끄고 , 다가와서 눈 한번 더 마주치고

서비스 해줍니다.

애무도 준수했고 , 언니가 이쁘기도 하고 , 거기에 터치마인드도 괜찮아서 ~

잦이 빨리면서 더듬는데 , 갑자기 느낌이 팍 와서 ... 조절도 못한채 그냥 싸버렸고

언니가 입으로 다 받아준 후에 , 닦고 정리까지 다 해주고 웃으면서 인사하고 나갑니다.

지수언니 나가고 , 들어온 관리사님.

한 발 뺀 상태라 살짝 힘이 빠지고 나른했었는데

관리사님이 마사지 해주시니까 느낌이 좋습니다.

조금의 통증은 있었지만 , 받고나서 오는 시원함이 더 좋았구요 ^^

중간중간에 저도 모르게 졸다가 깰 정도로 시원함이 남달랐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다보니 한시간 훌쩍이네요.

관리사님이 나가고 두번째 들어온 서아 언니를 만났습니다.

지수 언니랑은 느낌이 좀 다른 언니였구요.

누가 더 이쁘거나 이렇게 다른게 아니고 , 둘 다 괜찮은데 조금 스타일이 다른 듯 했어요.

근데 비슷한건 이 언니도 똑같이 웃으면서 인사하고

벗고 인사하고 ~ 그대로 와서 애무를 해줍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 자연스럽게 내려가서 물건을 빨아주는 서아 언니.

스킬도 좋고 , 의외로 두번째인데 느낌이 더 빨리 오는 듯 ...

그래도 이번에는 제가 인지를 해서인지 발사하는 걸 최대한 버티다가

콜 딱 받고 ~ 발사했어요 ㅎ

언니가 나가기 전까지 잘 챙겨줬고 , 정리 다 해주고 나올 때 에스코트까지 ~

투샷인데 걱정한 거랑 다르게 발사가 너무 쉬웠고 , 배부른 듯 만족도가 쫙 올라갔습니다.

즐달했구요 ~ 조만간 또 땡기면 , 투샷 한 번 더 가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