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29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코인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예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솔직히 내가 그동안 휴게만 다녀서 그런지 몰라도 나는 휴게 특유의 서비스가 짱이라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하도 난리난리를 쳐서 같이 오피 갔는데 예빈이 보고 아.. 휴게 특유의 서비스가 짱이 아니라 오피 특유의 애인같은 상냥한 마인드가 짱이구나... 싶은 느낌을 느꼈음
예빈이는 생긴것부터 너무 귀엽고 진짜 애인삼고싶게 생겼었는데 그 시간동안 방에서만큼은 철저하게 내 애인해줌 ㅋㅋ
서비스도 괜찮긴 했는데 그냥 대화 섞고 그러는게 너무 즐거웠음 ㅋㅋ 이게 오피의 맛인가 싶고 훈훈한 분위기에서 연애하다보니까 평소보다 더 기분 좋게 놀다온거같음 ㅋㅋ
진짜 앞으로 자주보고싶기도 하고 당분간은 오피를 자주 다니지 않을까 싶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