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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이쁘고 몸매좋고 서비스 좋은 예지와의 시간 너무 만족했습니다.
새사랑



업종 : 오피

지역 : 분당

업체명 : 코인

방문일자 : 12월 5일

매니저명 : 예지

후기내용 :


  오늘 궁금하고 시간도 있고 또 여자를 맛보고 싶에서 오늘 오전에 코인 실장님에게 "오늘 오후 2시에 가능한가요?"라고 보냈더니 실장님에게서 "안녕하세요.  두 세시 쯤에 방문하시면 될듯합니다."라는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2시에 예약해 주실래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주소를 보내주면서 "도착하심 연락주세요"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준비를 하고 가면서 실장님에게 "혹시 매니저는 누구인가요?"라고 물었더니 "주영 윤지 두 분 중에 보실게요"라는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도착하여 연락드리겠습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네"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계속 차를 몰고 가는데, 실장님에게서 "전화 주세요"라는 문자가 와서 전화를 했더니 실장님이 예지와 윤지가 있는데 예지를 슬림하고 윤지는 약통인데 서비스가 좋다고 하며 누구를 보실 거냐고 하여 나는 슬림이 좋아하니까 예지를 보겠다고 하니까 예지로 예약을 잡겠다고 했습니다.  
  도착하여 보니 35분 일찍 도착하여 실장님에게 "실장님, 도착했어요. 상황되는 대로 연락 주세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네"라는 답장이 왔고 차 안에서 기다리는데 2시 거의 다 되어 문자가 왔습니다.  
  실장님이 가르쳐 준 대로 호수 앞에서 했더니 예지 매니저가 문을 열어 주는데 예지 언니 이쁘네요. 
  그래서 이쁘다고 칭찬을 하니 감사하다고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았더니 냉장고를 열어 보이며 뭘 마실 거냐고 하실레 딸기 쥬스를 마시겠다고 하니 예지가 딸기 쥬스에 빨대를 꼿아 주어 마실려고 손으로 잡으니 빨대로 쥬스가 흘러나와서 화장지로 닦고 하다가 마시면서 강남에서 일을 해도 충분하다고 하니 멀어서 분당이 좋다고 하며 집은 광교라고 합니다.  
  담배를 피우냐고 하니 피운다고 하며 나에게 담배 피우냐고 하여 안 피운다고 하니까 내가 안 피우니까 자기도 안 피우겠다고 합니다.  
  페이를 주면서 팁도 주니 고맙다고 하며 사워를 하자고 하여 옷을 벗는데 예지도 옷을 벗는데 보니 몸매가 넘 좋았고 가슴은 C컵이었고 왁싱은 하지 않았고 벗겨놀으니 너무 탐스러웠습니다. 
  왁싱은 하지 않느냐고 하니 왁싱한 적도 있었는데 털이 많이 자랐다고 합니다.
  옷을 벗고 사워실로 가니 예서가 먼저 가서 칫솔에 치약을 발라 주면서 양치 하라고 하며 예지 자기도 양치를 하는데 거울에 비친 몸매가 너무 좋아 뒤에서 끓어 안으니 너무 좋았고 양치 마치고 입을 행군 다음에 사워실로 들어가니 사워서비시를 해 주었습니다.
  사워를 마치고 나와 수건으로 몸의 물기를 닦고 침대에 걸터 앉아 있었더니 예지가 사워를 마치고 나와 수건으로 몸의 물기를 닦고 침대에 걸터 앉아 있는 나에게 다가와서 가슴을 애무하더니 고추를 애무해 주네요.  이런 서비스를 받은 것은 또 처음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침대로 올라가자고 하니 누우라고 하더니 가슴과 고추를 애무합니다.  
  그래서 내가 위로 올라가겠다고 하니 예지 누웠고 먼저 키스를 하니 예서는 더 적극적으로 키스를 합니다.
  키스를 하다가 양쪽 가슴을 번갈아 가며 애무를 했고 또 키스를 했고 이어서 양쪽 가슴을 번갈아 가며 애무를 하다가 점점 밑으로 내려 가며 애무를 했고 옆구리를 애무하니 간지럽다고 하네요.  
  밑으로 내려가서 소중이 양 옆으로 애무를 하다가 본격적으로 소중이를 애무하니 신음소리를 냅니다.
  소중이를 보니까 털도 예뻤고 소중이도 이뻤고 소중이를 애무하는데 소중이 맛도 너무 맛이 좋았습니다.  
  소중이 애무를 마치고 위로 올라오니 예지가 CD를 장착해 주어 무릎 끓고 살짝 삽입을 하여 겉으로만 펌핑을 하며 키스를 했고 양쪽 가슴을 번갈아 가며 애무를 했습니다.  
  예지는 적극적이어서 그런지 나에게 누우라고 하며 자기가 올라가서 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뒷치기를 먼저 하자고 하니 예지가 엎드려서 뒷치기 자세로 삽읍을 한 다음에 펌핑을 하며 예지의 가슴을 만졌고 그 다음에 한 손으로 예지의 클리를 만지며 펌핑을 하니 예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며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클리 만지며 펌핑을 오래했고 그 다음에 허리를 펴고 엉덩이를 잡고 강하고 깊게 펌핑을 하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고 그렇게 펌핑을 하다가 고추가 빠지길레 내가 누울 테니 예지에게 올라가서 하라고 내가 누우니 예지가 올라가서 펌핑을 하는데 잘 합니다.  
  여상으로 펌핑을 하며 키스를 하는데 좋았고 여상으로 펌핑을 하니 고추가 힘을 잃어 빠지니 내 가슴을 애무하며 고추를 만져 주나 고추에 힘을 얻었고 그래서 삽입을 하여 펌핑을 하니 또 고추가 힘이 빠져 다시 가슴을 애무하며 고추를 만져 주면서 핸플로 할까요 하길레 내가 올라갈 테니 누우라고 하니 예지가 누웠고 정상위로 삽입을 하고 키스를 하며 강하게 또 약하게 펌핑을 하니 예지는 신음소리가 커졌고 강하게 펌핑을 하는데 사정감이 와서 강하게 펌핑을 하다가 내가 소리 지르며 사정을 했고 사정을 한 다음에 한 동안 계속 펌핑을 했고 그리고 껴앉고 있다가 몸을 풀었더니 누우라고 하여 누웠더니 예지가 CD를 처리해 주고 물티슈로 닦아 주었고 먼저 사워할 거냐고 하길레 예서 먼저 하라고 하니 먼저 사워실에 들어가서 사워를 하고 나오길레 침대에 누워 있다가 내가 들어가서 씻고 나왔더니 예지가 내 팬티와 넌닝을 잘 개어 놓았네요. 
  그래서 옷을 입고 예서와 포옹한 다음에 나오면서 다음 또 보자고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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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12-05 18:32:06수정삭제
예지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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