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야탑역 근처에 있는 코인에 다녀왔었습니다.모바일로 글 작성이 안돼서 지금이나마 작성합니다. 성남에 일이 있어서 성남에서 지내는 중 코인이라는 업소를 발견했고 거기서 가장 페이가 높았던 시아를 한번 예약해봤어요.13시에 예약했다가 너무 피곤해서 1시간 전에 예약을 14시로 미룰 수 있냐고 연락을 드렸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14시로 예약을 미뤄주셔서 14시에 약속 장소에 도착을 해서 전화를 드리니까 문자를 주셔서 찾아갔는데 솔직히 강남권에서만 볼 수 있을 줄 알았던 외모에 상냥한 말투 이쁜 목소리를 가진 시아가 저를 맞이해줬어요. 소파에 앉아서 얘기를 하는데 대화가 너무 잘 통해서 30분 동안 얘기를 하다가 씻고 오라고 해서 샤워를 마친 뒤 침대에 누워서 시아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샤워를 마치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채 나온 시아의 모습을 보는데 진짜 너무 섹시했어요. 시아의 얼굴이나 말투가 정말 야했는데 벗은 몸을 보니 흥분되더라고요. 골반이 엄청 이쁘게 나와있었고 군살 없는 슬랜더 몸매에  b컵정도 되는 바스트였어요 모양도 정말 이뻤습니다. 시아가 침대에 올라와서 키스부터 시작해서 기본 삼각애무를 진행했고 저도 역립을 진행한 후에 콘돔을 끼고 관계를 시작했는데 와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키스도 너무 잘했고 시아가 올라와서 하다가 뒤로 마무리를 했어요. 그렇게 한타임 끝나고 침대에 누워서 얘기를 하다가 시아가 저를 보고 눕더니 키스를 하면서 제 손을 자신의 소중이에 갖다대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흥분돼서 자위를 해주다가 시아랑 눈 맞아서 바로 두번째 타임을 진행했고 이번에도 뒤로 마무리를 했는데 시아가 골반이 좋아서 그런지 뒤로 하는게 가장 흥분되더라고요. 너무 늦은 후기였지만 다음에도 성남을 가게되면 또 코인을 이용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