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5일
② 업종 : 풀싸롱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소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흥을 즐기고나서 후기를 쓴다는게 약간 웃기기도 한데
시크릿 이슬실장님 찾아 좋은 경험하고와서 후기란걸 남겨봅니다
우선 혼자가기가 굉장히 뻘쭘도하고 이상하게보면 어쩌나 걱정도 했는데
전혀 그런생각 들지 않게끔 세심하게 배려해주신 실장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초이스는 혼자했는데요 아가씨 많이 볼수있었답니다~
제가 눈이 높은것도 아니고 그냥 잘노는 아가씨 추천해달라 실장님께 말씀드렸더니
한명을 선택해 주셨는데 귀엽게 생겼더군요~
말도 어찌나 이쁘게 하고 편하게 대해주던지.. 참 괜찮은 아가씨였습니다
룸에서 첫 전투란걸 받았는데 처음엔 많이 창피했는데 두번째 전투 받을때는
그나마 적응할수 있었습니다. 아가씨랑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생각보단
시간이 빨리 가더군요. 잠깐 아가씨 나가고 실장님과 간단히 이야기한후
파트너와 모텔로 장소를 옮기고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샤워도 같이 해주고, 제가 좀 빨리 끝났는데도 같이 누워서 얘기 더하고
커피타줘서 커피마시고, 정말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내려와서 실장님께서 배웅도 해주시고.. 처음가본 풀싸롱이지만
제가 느끼기엔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갈땐 친구들도 데려가서 놀고싶네요
글재주가 없어 이렇게밖에 못썼지만 정말 재밌었어요 이슬실장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