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전화도 주고 안부문자도 받고 해서 고마운 마음에 오랜만에
이슬실장님을 찾아 갔습니다
ㅋㅋ 너무나 오랜만에뵈서 반가웠습니다. 예전에 너무 좋은기억도 많구요
정말 반갑게 맞아주는 이슬실장님 최고입니다.
하이톤의 목소리도 역시나 오랜만에 들으니 기분이 좋아지더군요ㅋ
새벽 2시가 다되서 갔었던지라 언니들이 많이 있을까 걱정도 살짝 됬는데
이슬실장님이 알아서 잘해주시리라 믿고 놀러간거죠~
언니들 12명 봤습니다.
이슬실장님이 강추하는 언니를 앉혔죠 역시.
이름은 우진 ㅋ
특이했죠 ㅋ
첫인상은 아주 편안하니 좋았습니다.
착해보니더라구요~
이슬실장님 마인드 아주 강추라고 해줘서 기대가 무지 됐습니다.
솔직히 룸에서는 풀에서 노는곳처럼 립서비스 받고 술같이 먹고 얘기 나누고 똑같이 놀았는데
이 언니............. 룸에서보다 모텔가니깐 실력이 나오더군요 ........ㅋ
언니도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저랑 똑같은 속도로 술을 먹었던지라
약간 술이 취했있었나?ㅋ
같이 샤워하고 제 온 몸을 애무해주고 ㅋ
진짜 찌릿찌릿하던데요...ㅋ
그녀 에쓰라인을 그리며 통통한 힙을 치켜 들고있고~
저는 튼튼한 두디리로 곧게 서서 시원하게~뒷치기로 시원한 발사했습니다.
다름언니들보다 유독 신음소리가 쌕했던 그녀 ....
아주 소리만으로 사람을 이렇게 죽여버릴수 있구나ㅋㅋ
정말 매력있습니다............ㅋ
발사하니깐 몸에서 힘이 쫙~
저 나름 긴장하고 있었더라구요 ㅋ
이슬실장님은 어찌 이리 스타일에 맞게 추천을 잘해주시는지..
예전명성 그대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