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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미치게만드는 이화언냐 실사☀️ 무조건지명 잡아야하는 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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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같은거 안쓰는데 그젓께 다녀온 후기글 써봅니다ㅋㅋ 

정말 날씨도 좋고~ 살짤 외롭고 우울한날~ 

한 잔 할까 망설이다 이슬실장님에게 향해 봅니다. 

반갑게 맞아주는 이슬실장님 언제바도 활짤웃내요...........ㅋㅋ 

오랜만에와서 이런저런 이야기좀나누고 기다리던 초이스타임~ 

연애감이 좋다며 이화 언니를 추천해 줍니다. 

잠시 룸에서 선 계산하고~ 언냐 입성~~~ 

이화 언뜻 보니 고양이상의 섹시미가 묻어납니다. 

담배 한 대 나란히 피면서 이야기꽃으로 밤을 한 번 밝혀 봅니다. 

털털한 성격에 대화감도 상당히 좋은 것 같네요. 

술한잔 찢그리고~ 노래도하면서 즐거운시간~ 비비고만지고...너무화끈하내요 

구장타임~이것이 너무좋아서 후기쓰는겁니다 ㅎㅎ 

샤워를 꼼꼼하게한후~ 

침대로 이동해서는 이화를 잠시 안치고........ 

키스부터~~ 이런이런 이화의 혀가 어떻게 된 것인지 

치 주인 없는 혀처럼 제 입 속에서 온동네를 휘젓고 다닙니다. 

이화를 눕히고는 가슴부터 한 입 배어 물어 보는데 

어라~ 벌써부터 배가 공중 부양을............ 

아마도 이화의 등은 침대를 너무너무 싫어하나 봅니다. 

살며시 아래로 내려와 보는데, 무슨 몸이 뱀처럼 꿈틀꿈틀..... 

바톤 터치해서 이화에게 몸을 한 번 맡겨 봅니다. 

가슴부터 공을 들이더니 이곳저곳을 종횡무진 다닙니다. 

이화는 위보다 아래로 좋아하나 봅니다ㅋㅋ 

그래서 자세 체인지해서는 식스나인으로......... 

이화를 안고서 서서히 스타트.. 

이화의 손과 발이 온몸을 감아 옵니다. 

이화에게 말을 한 번 태워 보는데, 참 리드미컬하게....... 

그런데 갑자기 오빠 어~어~ 하더니 그냥 훅 가버립니다. 

그러더니 눈을 말똥말똥하면서 “이젠 오빠 차레???” 

화끈하기까지..저도 그후...10분여지나..바로 훅가버렸내요.. 

마물이하고~ 1층와서 이슬실장님 보고~ 이슬실장님이 주신 컨디션 마셔주고 집으로 가는길이 기분이 좋더라고요 

이런좋은시간...멈춰버릴순없는건가..ㅎㅎ아쉬운걸음이였는데 

오늘도 땡기긴 땡기네요 제가 돈을 많이 버는사람이 아니라.. 

고민이 되긴하는데... 오늘 가게되면 친구와 가서 이화는 무조건 지명 잡어야겠어요 ㅋㅋㅋ 

후기글 처음 써보는데 재미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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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4-23 13:52:55수정삭제
이화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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