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수연 강한것 보단 부드러운걸 좋아하는듯ㅋㅋ
온몸을 뒤척이다 퍼득 달려볼까하고 사이트 들여다봅니다!ㅋ
여기저기 둘러보던중 캠퍼스아로마에 한때 저의 즐달의 책임져줬던
수연 언니가 눈에 들어와 연락 해봅니다! 가능하다하여 예약 잡고
시간 맞춰 도착해 방 배정받고 찾아가 노크합니다!
예전에 몆번 봤었는데 거의 두달만에 가서 기억못할줄알았는데
기억 하시요ㅋㅋ왜케 오랜만의 왔냐며 한마디함ㅋ
주어진 시간 얼마없기에
후다닥 깻긋하게 씻고나와 베드에 눕숩니다!
시간상 마사지는 패쓰! 바로 서비스!ㅋ
섹기있는 눈빛으로 바뀌며 섭스 들어옵니다!~
극강하드 서비스라 더이상의 주문이 필요없는 알아서 해주는 섭스!ㅋ
전세 역전하여 제가 언니의 몸을 탐해봅니다! 잘느껴주는 타입이며
강한것 보단 부드러운걸 좋아하는듯ㅋㅋ
특히 그녀의 꽃샘을 혀로 살살 괴롭혀주는걸 아주좋아합니다ㅋ
아주그냥 자지러 질려고함ㅎㅎ그반응은 아주 남자를 미치게하죠ㅋㅋ
그러다 너무 불끈하여 하뵷으로 마무리 들어갑니다!
쫌 지루 편이라 하뵷 느낌이 쫌 적을수있었지만
유독 이언니 하고 하뵷 시전할땐 느낌이 금방 슝슝슝하네요ㅎㅎ
그덕분에 정말 시원하게 방생ㅋㅋㅋ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구나..싶은 기특한 생각드는 언니였습니다ㅎㅎ
실장님 담에 또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