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의 약속을 어기고 수연후기씁니다 ㅋㅋ
마사지 받으려고 찾아보다가 친구가 추천해줄만한곳 있다해서
관심있는척 들어주면서 업소명이랑 받은 관리사 이름을 따냇습니다 ㅋㅋ
그리고 바로 전화하고 달려갔지요
저희집과 가까웟네요ㅋㅋㅋ 개꿀~
수연언니...와꾸 착하게 생기구 이쁜상입니다
손자체가 너무 부드러워서 손이아닌 무슨 부드러운 기구로 마사지해주는느낌이랄까 ?
진짜 그래요 ㅋㅋ 꼴리는 오일마사지와 거기에 전립선까지 받으니
똘똘이가 아주 빳빳하게 고개를 드네요 ㅎㅎㅎ
마사지후에 서비스타임이 되자 들어오는 서비스
양손으로 흔드는 수연이의 정성스럼과 제대로된 섭쓰마인드에
극찬을 보내는 바입니다 ~~ㅎㅎㅎ
저도 수연이의 봉긋가슴을 주무르고 꽃밭을 자극시키니
야릇한 신음을 내는 수연이... 그 소리에 자극이...빨리 신호가 옵니다
얼마못가 발사는 했지만 개운한 달림이었네요 ㅎㅎㅎ
친구가 지만보려는거 알려주는거라고 후기쓰지말랬는데
전 회원님들께 알려드리고자 친구와의 약속을 어기고 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