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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캠퍼스 하라씨 보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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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캠퍼스 하라씨 보고왔어요~

솔직히 큰기대를 하진 않았는데 이렇게 좋은분으로 해주실지 몰랐네요

그때 나올때도 전화드려서 고맙다고 전했는데 이자리를 빌어 한번 더 감사의 말씀 전해요~ 

히리씨는 키는 아담한데 슴가B+컵에 에쁘고 귀여운 인상에 2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데 들어갈곳 나올곳 구분이 확실한 언냐네요 

홀복 입은 모습만 보더라도 꼴릿 그자체라 후딱 샤워 끝내고 세경씨에게 돌진 했죠 

그러니 오빠 너무 급한거 아냐? 천천히 해도 돼 어디안가~ 이러면서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저를 더 흥분 시키게 만들더라구요 일단 시작하자마자 마사지 부드럽게 들어오는데 

촉감이 부드러운게 아주 시원하네요ㅎㅎ 

마사지 실력 수준급입니다.. 

그렇게 시원하면서도 야한? 마사지를 받고서 삼각애무 들어오는..

제 기둥을 살살 괴롭히며 BJ 들어오는데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더라구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아무말 안하고 계속 받기만 했네요 ㅋㅋㅋ 

어느새 자극의 끝을 달리고 조절못하고 그대로 발싸... 

걸어나올떄는 다리 후덜덜.. 

당분간 다른언냐들은 못볼거 같네요. 히리언냐~~~ 짱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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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9-17 15:33:43수정삭제
하라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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