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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글이녀에게 넉다운당하고왓네요 ㅋㅋ
웅앵웅

동생이랑 소주한잔하고 하정우대표님께 다녀왔습니다

첫대면.. 아~ 생각보다 인상이좋고 일단 친근감이 가네요..

는 멘트친거고..진짜 대표님의 포스를 풍기시며 퐈이팅이

넘치셔서 깜놀했습니다 ㅋㅋㅋ다들 확인해 보시긬ㅋ

맥주한잔하며 얘기좀하다 초이스 봤습니다 

누가 잘노는지도 모르겠고 동생이랑 같이 추천좀 받았습니다

5명추천해 주셨는데 그중 2명 초이스 했습니다

제파트너 지민이는 나이가 많이 어려보이는데 24살이랬어요

가슴하고 엉덩이가 큰 언니였습니다 

요즘말로 베이글녀!

가슴은 B컵정도에 허리는 24? 엉덩이는 찰지고 큼!

바디라인이 살아있었습니다

뭔지 모르게 묘하게 빠져드는 매력녀~~

덕분에 시간 내내 내파트너떔에 기분이 좋아서

긴장을 늦출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신나게 놀아서 그런지 시간도 금새 가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이대로는 너무 아쉬워서 한타임만

더연장해서 두타임 놀다왔습니다!!ㅎㅎ

시간활용 알차게 많이 만지고 씬나게 놀다가 나왔습니다

동생도 저만큼 만족 스러워 하더라고요

베글이녀에게 넉다운당하고왓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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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9-20 21:38:38수정삭제
지민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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