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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도 좋아 하얀이만 있다면
주륵

오늘 갑자기 술이한잔 하고 싶어..

혼자어딜갈까하다 고민하다 하정우대표님 계신 텐하드로갑니다

가게 앞에와서 하정우대표님찾고 룸에입성하는데!!!~~~

벌써 눈에 들어오는 언니가있네요

그언니가 초이스들어오길 내심기대해봅니다

하정우대표님 저를 보면서 반갑게 인사를 하네요

혼자라 신경써달라며 이야기하고는 

초이스 돌입~!!!

그런데...마침 그 언니가 들어오는데

다음조 볼거도 없이 직초해버렸네요

가까이서 보니 더욱더이쁘고 볼륨감도 어마무시하네요~

가게 들어올때 눈 마주친거 기억하더라구요 

하얀이도 저 괜찮아 보여서 쳐다 본거라며 막앵기는데...ㅎ

녹네 녹아요

인사하는 하얀이 

무릅위에 올라타더니 상의 벗고 부비부비부비

분위기 진하게 인사타임 받고 

술자리이어갑니다 

술도 잘 마시는 편이네요 ... 취기오르니 더욱더 진득할때쯤...

한타임이 끝났는데... 사정이 있어서 연장은 못 하고...

담에 찾는다 하고 미련을 남기고.....아쉬운작별을 했네요~ㅜㅜ

생각이 또 나는거보니 만간 들릴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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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9-21 23:43:00수정삭제
하얀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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