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씨 대박이죠. 들어간 시간은 10시쯤? 요쯤 들어갔네요 

일단 미러초이스 봤는데.. 수량은 꽈악 찼네요 대략 40명 이상 있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근데 거기서 민아씨의 압도적 존재감.. 당연히 갓슴이 이쁘니까 ㅎㅎ

제일 괜찬은 민아씨를 칼초이스 했네요 ~ 

픽한 언니들 오자마자 침을 안흘릴수가 없네요 홀복도 야하고..

눈빛자체가 이미 마인드를 설명함 ㅋㅋㅋ 외모는 성형도 한지안한지 모르는 민삘

폭탄주 한두잔씩 말아먹고 신낫는데 ㅎㅎ 언니들은 술안먹어도 저희 보다 더 신난듯 ㅎㅎㅎㅎ

춤추고 옷도 안벗어도 흔들리는 가슴때문에 너무 야했죠 립서비스가 첨에 술이좀 돼서그런지 

언니는 잘해도 내가 못한느낌때매 ㅜㅜ좀아쉬웠지만

분위기가 정말 하드하기 보단 재미있게 놀은거 같네요? 저희가 또 고런 스타일이라서 더욱더 만족한거

같구요 ^^ 룸에서 보단 에프터서 찐하게 노는거 아니겟습니까?

시간이 좀 짧은게 ㅠ 연장생각 하다가 내일을 위해서

그래도 마무리 짓고 루비실장님과 커피마시며 계산 마무리 하고

올라갔네요 저는 파트너 민아씨하고 연애하러 ~

엘리베이터 타고 방으로 이동~ 들어가서 담배하나 피고 언니가 물 따듯하다며 사워하자고 데리고~

물장난?좀 치면서 샤워하고 침대에서 본격적 연애하러 언니가 수건으로 물기 고인데 딱아주면서 슬슬

애무하면서 올라타네요 ㅎ 저도 질세라 애무하면서 스퀸쉽고 연애 돌입 ㅎ 시간이 딱알맞았던거 같네요

마무리 하니까 딱 벨이 울리고 ㅎ 절묘합니다 ㅎㅎ 연애시간은 좀 찐하게 놀은거 같음 

엘리베이터에서 친구랑 파트너도 딱 마주치고 넷이서 마지막 인사도 기분좋게 ㅎㅎ

내려오니 실장님도 밑에 계시고 담배하나 피면서 잘놀았다고 이야기좀 하다가 배웅받아서 돌아갔네요

일단 언니들 마인드나 요런 부분은 굉장히 괜찬습니다 ^^ 실장님한테 꼭 물어보고 초이스 하시길!!

언니들 수준도 전체적으론 평균이나 괜찬은 언니들은 얼굴이 정말 괜찬구요 !

소문대로 루비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추천드리고 싶은 업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