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갔는데 알아봐주셔서 고마웠네요 ㅋ
제가 나만 믿고 오라고 풀은 내가 더 잘안다고 친구 2명을 끌고 왔는데
루비실장님 보자마자 잘해달라고 급 당부했네요ㅋ;;
초이스 하러가보니 역시 바쁜시간이라 많지는 않은데 그래도 25명정도 본거같습니다
저는 역시나 루비실장님 추천 받아 예지씨 초이스
친구들도 입맛에 맞게 초이스하고 방으로 갔습니다.
룸에서 친구들과 오랜만에 수다 떨면서 아가씨들의 이곳 저곳을 만지며
기분좋게 놀았네요 전투섭스도 확실히 받았습니다 ~
방에서의 시간이 끝나고 루비실장님과 짧은 대화후 모텔로 갔습니다.
샤워 후다닥 하고 자세 잡아줍니다
얼른 입으로 해줘!라고 했더니 알았다며 키스하면서 해주는군요
그리고 그순간이 옵니다 ㅋ
아주 쭉쭉쭉쭉~!~~~~쭉~~~!
저를 지긋이 바라보며 해주는 예지씨는 정말 자극적이고 흥분됐습니다
예지씨의 혀랑 제 똘똘이와 딱 맞게 떨어지는 기분?
더 이상하면 쌀꺼 같아서 그만을 외쳤습니다
전투장갑 장착하고 뒤로 바로 넣어봅니다
쑤욱 ㅋ 미끄덩하게 잘 들어갑니다
키가 커서 그런지 움직임 자체가 엄청 큽니다
그만큼 자세히 볼수도 있어요
숫이 별로 없어서 거기도 자세히 봅니다 반빽ㅂ
이쁘게도 생겼네요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뒤로 하다가 가슴 잡으면서 하는데 제 손이 가슴 하나 꽉차는게
느낌이 좋아요 엉덩이도 토실토실하고 흥분하는 목소리가 제대로네요
한팔을 잡고 제대로 넣어주라는 예지씨의 말을 듣고 마지막 힘을 불살랐네요
파트너도 만족하고 저도 만족했습니다.
올만에 너무 재밌게 놀고 시원하게 빙고하고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