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할것도 없고 해서 친구랑 둘이 어제 달리고왔네여 1차로 치맥으로 일단 몸을 달구고 나서 의기투합~

류준열 대표님에게 전화를 걸고 택시타고 입구로 찾아갔네요 드디어 도착~ 요번엔 기다림없이 바로 초이스도 봣네요^^

류준열대표님 인상도 좋으시고 싹싹하니 신뢰가는 느낌 아가씨들은 한 20명쯤 잇엇구요 .. 고르는 맛도 잇엇네요 ..

류준열 대표님이 옆에서 맘에드는 언니들 물어볼때 마다

자세히 스타일에 대해 언급해주시고 해서 .. 취향에 맞게 잘 고른거 같아요

저 파트너는 가연씨라고 하는데 분위기도 잘 띄우고 에이스언니라고 하네요 ㅋㅋㅋ

나이도 어려보이고 와꾸도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뽀야해서 바디부터 얼굴 피부까지 정말 아기같은 언니

하드한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고 재밋는 느낌을 많이 받앗구요

목소리가 간드러지는게 그냥 얘기하는데도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

스피드하게 한잔 마시고~ 전투 받았습니다 역시 제 예상대로 입속 느낌이 부들부들 했습니다

노래 크게 틀어놓구 부어라 마셔라 조명깜빡이구

노래하면서 스킨쉽두 하구 손으로 가슴을 쭈물럭 거리며 룸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류준열 대표님이 왜 분위기를 잘 띄운다고 한지 알겠네요 혼자 나가서 춤추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ㅋㅋ

어느덧 시간은 흘러가고 2차갈 시간! 심장이 쿵쾅쿵쾅 !!

가연이와 팔짱끼고 올라가서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침대로다이빙!!!

가연.... 밑에도 어찌나 부드럽던지~ 털에선 향기가ㅋㅋ 기가막힌 애무로 가연이를 홀린후

삽입! 밑에가 뜨거웠습니다ㅋ그 온도마저 흥분된다는ㅋㅋ

간드러지는 신음소리까지 곁들여 열심히 흔들어서 기분좋은 홈런~

가연이랑 누워서 꽁냥꽁냥 하다가 손잡고 나왔습니다

친구도 곧 뒤따라 나오고~ 근처에 해장국집 있길래 한그릇식 먹고 들어왔습니다

너무 잘놀고와서 기분이 아직까지 좋네요 ㅎㅎ 류준열대표님 잘 챙겨줘서 고마웠어요~~담에 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