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독고 달림기 써봅니다 ㅋㅋ 따분한 일요일 저녁에 혼자 어디갈까 고민하는데
2주 전에 갔던 풀싸롱마인드 생각나서 류준열 대표님께 전화 넣었습니다
다행히 풀싸롱은 일요일도 영업한다고 하여 택시타고 출발~
가게 들어가니 일요일이라 그런지 조용조용 합디다 ㅋㅋ
룸으로 안내받아 앉아서 맥주한잔 하고 있으니 류준열 대표님 들어와서 인사하시네요 ㅋㅋㅋ
맥주한잔 따라주시며 오늘 그래도 너무 기대는 하시면 안된다
일요일날이라 출근을 많이 안했다고 하셔서....걱정이 컸네요
그렇게 20분?30분이 지났을 때 류준열 대표님 다시 오셔서 초이스 가자고 합니다
설레는 맘 으로 류준열 대표님 따라갔습니다 미러실 입장하니 확실히 언니들이 그때보다 많진 않았어요 ㅜㅜ
근데 역시 사이즈는 실망시키지 않네요 ㅋㅋㅋㅋ
10명 조금 안되게 봣엇는데 누굴 골라야 할지 모르겟드라구요
류준열 대표님이 자기 새끼라며 "연희" 라는 언니 추천해주시네요
긴머리의 색끼가 있는 그녀를 바로 오케이 하고 초이스햇습니다
룸으로 다시 올라와 저는 깔끔한걸 좋아해서 계산도 바로 했습니다~~ㅎㅎ
시간가는줄 모르고 그렇게 놀았습니다 ㅋㅋㅋ
둘이서 그렇게 뜨거워질 쯤에 룸타임이 마무리되어 애프터를 올라가니 애프터에선 더 뜨거워졌네요
연희는근데 마치 섹x를 즐기는 듯 했습니다 ㅋㅋㅋ
애가 보기에만 색끼잇는게 아니고 진짜 야하네요 ㅋㅋ이런친구와 궁합을 맞춰보니 그저 황홀했습니다
그렇게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집에 왔습니다~!!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