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놈들이랑 방문햇습니다 일요일이라 조금 걱정했지만..
머니머니해도 마인드풀싸롱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좋은기억도 있고해서ㅋㅋ
가기전 류준열 대표님에게 현재 상황 물어보고 픽업요청후 마인드로 갓습니다..
막상 들어갈려고 하니 조금 아쉬워서 가게앞에서 한잔 더 하고 간다고 하고 짤막하게 1시간 정도 마시니..
류준열 대표님에게 전화와서 들어오라고 하네요
기다림 없이 바로 미러실 들어가 초이스까지 ㅋ 당연히 룸빵와서는 화끈하고 신나는 아가씨 1순위여서
류준열 대표님께 추천 부탁드리고 그런 아가씨들로 맞춰달라고 하자 잠시 생각하시는거 같더니
그런아가씨들로 기필코 맞춰드린다며 추천해주십니다
적지도 않고 많지도 않고 한 10명 가량을 보여주시고 4명정도는 결정판 언니들이라며 콕 찝어서 추천해주시네요
얼굴도 생각보다는 썩 나쁘지 않아 바로 추천언니로 택했죠
노래 한곡하고 인사하려고 해서 저랑 동생이 인사 거부 하고 차라리 화끈하게 놀자햇습니다
언니들이 그럼 왕게임 하자고 먼저 선수치네요 ㅋㅋㅋ
저희도 뭐 빠꾸없으니까 바로 오케이 하고 게임 스타트!!
제 파트너 계속 걸려서 ㅋㅋ 옷 하나둘씩 벗기니까 속옷만 남았네요
오빠 쫌만 살살하라며 애교부리는탓에 한번 봐줬습니다^^
노는 시간내내 웨이터들 들어오는거 빼고는 화끈하게 논거 같습니다
4명이라 눈치볼 사람도 없는지 정말 잘노네요
슴가를 수술한거 빼고는 터치 촉감도 좋앗고 스섹도 화끈하게 하는 스타일
이런데 와서 이렇게 화끈하게 스섹 하는것도 정말 처음인듯 하네요 류준열 대표님의 안목이 정말 좋은거 같네요
무슨 스타일을 요구하든지 잘맞춰서 잘해준듯합니다..
평범한거보다는 정말 간만에 후기 쓸정도로 잘놀은거 같습니다
일요일 신나게 놀다왔네요~^^ 다들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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