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9,10개월 만에 만나는 혜수...
오랫만에 만났는데도 여전히 알아보고 반갑게 맞아주는 그녀.
전과 변함없이 하이텐션에 만렙 대화력을 보여주는 그녀입니다.
그간 지냈던 이야기 하느라 바쁘게 입 놀리다 시간이 제법 지나갔기에 서둘러 샤워실로.
후딱 씻고나와 1차전 스타트~~!!!
혜수하고는 2차전은 거으 필수인지라....ㅋㅋ
육덕 글램한 몸을 쓰다듬으면 끈적한 애무를 받다보니 이미 풀발된 동생이기에
후루룩 혜수 입속으로 다이브~~!!
찰지게 BJ 받고선 준비해간 초박형 2mm 콘으로 무장해봅니다..
투샷을 해야하기에 조금 준비해봤다는....ㅋㅋ
혜수 리드하에 여상을 격하게 받고 정상위로 올라가 첨부터 강하게 스퍼트 올려
재빠르게 1차전 마무리... 2차전 성공을 위해선 잠시간으 휴식이 필수 이기에
조금이라도 쉬는 타임을 가지려는 전략이지요
혜수 팔베게하고 아까 못다한 이야기 나누며 도라도란 거리는 와중에도
혜수의 한 손은 제 주니어를 쓰담쓰담 주물주물 거리며 텐센 유지시켜주네요.
다시금 헤수 입속으로 다이브하여 완전한 강직도를 회복한 후
2차전 시작!!
이번에 하고 싶은 체위 다하면서 즐겨보는데 1차전의 회복이 다 안된건지
사정감이 훅 몰려왔다 훅 꺾이고 다시금 몰려왔다 꺾이고를 반복...
후배위로 사정감 올려보지만 계속 발사할 듯 할 듯 하면서 마지막 고비에서 자꾸 실패하기에
결국 혜수의 손을 빌리기로 하고선 딸딸딸딸을 강하게 강하게 강하게....
결국 그녀의 손안에 마무리하고선 꽉찬 시간에 부리나케 서둘러 샤워하고선
대화도 미처 다 끝내지 못하고 퇴실했네요.
못다한 말은 다음에 다시 만나서 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