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찌글찌글하게 사내놈 3명이서 술 한 잔....
기울이다 보니 친구놈이 괜찮은 사이트 야놀자라는 휴게텔이 잇다길래
전 평소 잘 안다녀서..그냥 무심코 갈생각도 별로 없엇는데..
솔직히 꼴리기도 하고 둘이 간다길래 승차해봣죠ㅋㅋㅋ
야놀자에 가영를 보고 괜찮네 하고 예약을 3명 해서 친구가 DC 요청하니깐
실장님께서 1만원 택시비 빼드린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예약을 바로 신청해햇죠ㅋㅋ저는 가영이를 10분만에 만낫죠
살며시 다가와 제 품에 안기더니 미소를 띄워주며 키스부터 해주더라구요..
애무도 어찌나 잘하는지..혀로 살살 자극해주며 느끼게끔...그래고..
애무해주면서..실음소리를 내주는데..더 꼴리더라구요ㅋㅋ
먼저 올라와 삽입을 해주는데 알아서 잘 리드를 해주워서 편한햇어요..
긴생머리에 머리 살짝 뒤로 채치구 사운드 내주는데 섹끼도 장난아님ㅋㅋ
저도 나름 해보고 싶어서 체인지 요청해서 앞치기 뒤치기 하면서도
같이 박자를 맞춰주니 느낌은 더더욱 좋더라구요..
마지막엔 ㅈㅆ냅다그냥 싸질러버렸습니다..ㅋㅋ
종종 이용해야겟어요..ㅠㅠ 기분 확 풀고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