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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스파는 핫 한 스파입니다. 예약을 하고 20분 일찍 도착했습니다.
건물내에 타워형 주차가 가능합니다. 차량은 싼타페급 이상인 경우는 타워주차는 불가능할듯 합니다.
방문하시기 전에 실장님께 문의하시고 출발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참고로 밤에는 주차공간이 널럴하다고 주차하기 아주 편하다고 알려주시더라구요~ㅎㅎ
전 낮은차량이라서 주차타워에 주차후 바로 입장했습니다.
입구부터 오픈축하화환들이 많이 보이고, 내부또한 깨끗한 인테리어가 눈에 뗘서 새로 오픈한곳이란것을 단번에 알아볼수있었습니다~
실장님께 인증하고, 바로 샤워실로 고고~
샤워실엔 탕은 없었지만, 모두 새로 만들어져서 수압도 상당히 쎄고~ 깔끔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까 실장님께서 아가씨는 20후반에 몸매 좋은 언니가 있고, 육덕인데 실제나이 20초반인 영계가 있는데 누굴 보실꺼냐고 여쭤보셔서..
요즘 20대초반 어린언니 본지가 좀 된거같아서 영계언니로 선택하고 방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별 기다림없이 바로 입장하신 수쌤.
자리셋팅하시는 동안 상의 탈의해서 이쁘게 개놓으니까 착하다고 칭찬부터 받았네요ㅎㅎ
대부분 그냥 놓던가.. 바닥에 던져놓는 사람도 많다고...ㅋㅋㅋ;;;
특별히 불편한곳은 없었는데, 어깨가 많이 뭉쳐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마사지 받기전엔 몰랐는데, 만져주시니까 뭉친게 많이 느껴졌었습니다.
처음에 누르셨을땐 조금 아팠는데, 서서히 풀어주시고 나니까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수쌤은 손이 두툼하셔서, 안마받기 정말 좋은 손이었습니다.
강한듯하지만 손의 두툼함때문에 아프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ㅎㅎ
전신 마사지가 끝나고, 마무리고 열찜질까지 해주셨습니다.
열찜질은 처음 받아봤는데, 처음엔 조금 뜨거웠지만 몸이 나른해지고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들어오는 초롱 매니저.
수쌤께 인사를 드리고, 초롱매니저와 체인지~!!
단발머리에 20대초반의 육덕몸매. 업소일 자체가 처음이라고 하네요.ㅎㅎㅎ
" 처음이라 어리버리해도 용서해주세요~^^; "
" 아~ 괜찮아요~ 편하게 하세요~^^ "
처음이지만 꼭지애무스킬은 섹을 즐길줄하는 섹녀였습니다!!ㅎ
그리고 살짝 이어진 알까시와 긴 BJ~ 이언니.. 업소일은 처음이지만 남친이랑 오랄을 즐겼을꺼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ㅎㅎ
빠르게 풀발기가 되서, 콘을 끼우는데...
" 응?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
" 맞아요~ㅋㅋ "
애무스킬과는 다른 어리버리함ㅋㅋ 이게 초짜언니들의 매력이죠ㅎㅎㅎ
처음이다보니까 건마인데도 제가 역립을 시전했습니다.
키스는 안되지만, 뽀뽀는 빼는거 없이 방긋 웃어주네요~ㅋ
야들야들한 뽀얀피부가 20대 초반이라는 증거로 보여지고, 꼭지애무부터 반응이 리얼하고 좋았습니다.
원래는 안되지만 처음이니까 제가 클리도 입으로 애무해주니까 너무 잘느끼더라구요~ㅎㅎ
떡건마는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 바로 천천히 삽입~!!
천천히 봉지를 곧휴로 문질거리며 삽입해주자 허리가 벌써 들썩거립니다.
옆에 놓여진 타이머가 눈에 뗘서 정상위 콤보들로만 마무리 발사~!!!
" 헉~헉~ 오빠 너무 잘하는데? 아~ 시간만 더 있었으면 계속하고싶다~ 오빠 너무 잘한다~ "
" 하하~그래? 자기가 처음이라서 텐션을 천천히 올려줬지~ "
" 응 그게 너무좋았어~ 내가 닦아줄께 누워봐~ "
누워서 친절히 콘을 빼주고 깨끗히 닦아준 후 일어났는데...
" 헉.. 오빠 얼굴도 잘생겼잖아? 엄청 어린거같네? "
" 아냐~ 나 30대후반이야~;; "
" 진짜? 그렇게 안보이는데~ 앉아있는 얼굴 봤으면 내가 덮쳐버렸을꺼 같아~ "
진심으로 해준 말일지는 모르겠으나.... 기분 좋은 멘트를 듣고, 밖에까지 팔짱을끼고 배웅을 받고 왔습니다ㅎㅎㅎ
왠지 대박조짐이 보이는 성수스파~!! 조만간 건대쪽 스파 씹어먹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