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아는사람 소개로 풀싸를 독고로 가게되었는데.. 첨엔 좀 어색했는데 몇 번 가봤다고 

다른데가는거보다 가성비도 좋고 해서 

역삼에서 바로 콜을 때립니다... 루비실장님에게

얘기로는 방문하면 30명초이스도 가능하고 지금 가게 탑 ACE 3명도 나왔다고 하니,

일단가서 초이스보고 없으면 미리 생각해둔 언니를 앉히기로...

가게 앞에서 루비실장님 접견...실장님이 언니들 초이스도 잘해주고 먼가 잘챙겨주고

손님과 사장느낌이 아닌.. 혼자여도 맘편하게 해줘서 루비실장님만 찾게되네요

바로 올라가면서 미러실로 안내를 받습니다

첨엔 ㅇㅍ만 다녀그런지 내스탈언니가 마땅치 않았는데 다니다보니 룸에가면 언니들이 너무 맘에들었고

어제도 전에 봤던 언니가 없어 고민하다.. 생각지도 못한순간, 미러실에서 유독 눈에 띄는 한분...

제 스타일 기준으로 충분히 합격점을 받을만한 엘프녀가...똬...뙇...

제 아랫도리의 뭉근...하니 역류하여 뭉쳐오르는...피의 흐름들은 오히려

엘프녀에게 꽂혀....그분을 만나뵙고...싶다고.. 아우성을 치네요

저역시 이분 몸매를 보며 상상하자니...키는 대략 170정도 가슴은꽉찬 B?

룸에서 인사할때...저의 신체와 그녀 입술의 만남은...더욱 짜릿할 것 같다는 상상의 나래로...

제 신체의 본능적 선택은 역시 굳초이스라는 결과를 만들어주네요

룸에서 물빨 당하고 위로 올라가서 거사를 치룹니다...키도 크고 몸매가 워낙 좋으니...

애무중에 찌릿찌릿 무엇인가 느낌이 옵니다...BJ후 언니가 상위 자체로 허리를 흔들면서

가슴이 흔들리는게 보이면서 강력히 흥분을 하게 되더군요.. 바로 정자체로 바꾸고..뒷치기..옆치기

원래 제 자체가 워낙 못노는데..풀싸롱에 대해서 오늘 많은걸 배웠고 잼게 놀았네요..

다음에는 더 잼게 놀기 위해선 친구와 방문해야겠네요 

루비실장님이 추천하는 시간에 가서 가게 ACE와 놀수 있어서 기행기는 성공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