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일본에 살아 코로나로 4년간 못본친구가 올라와

서울에 자취중이라 집주변으로 불렀습니다

친구불러 동네구경 시켜주고 역삼동 먹자에서 족발에 술한잔 하고 있다

친구도 왔고, 새로운 경험 시켜줄겸 루비실장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가까워 5분정도 거리밖에 안되서 천천히 걸어 도착했습니다

루비실장님한테 좀 잘해달라고 미리 부탁해서 처음 가게부터 잘 맞이해주시고

친구는 이런 룸싸롱같은곳이 처음이라 어색해 하더라구요

룸에 들어가서 설명 듣고 맥주한잔씩 하며 기다리다, 초이스 미러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무슨요일이 많은지 적은지는 모르겠다만 언니들이 좀 앉아있더라구요

우선친구한테 먼저 픽하라 하고 제가 다음번으로 하는데 어처피 겹치지도 않아서

저는 슬랜더에 쫙달라붙는 옷입고있는 성형은 좀 했지만 그래도 평소였음

쳐다보기 힘들정도 이쁘장한 언니를 고르고 친구는 지 스타일대로 골랐더라구요 ㅎㅎ

저는 풀싸는 어느정도 언니들 마인드는 되있다 생각하다보니 ㅋㅋ 

얼굴이쁜언니들로만 고르는 편인지라 그대로 고르고 룸으로 이동했죠

언니들 들와서 인사하고 가볍게 인사하고 입으로 해주는 시간이 왔는데

친구는 오기전에 그거는 룸에서 안한다 했는데, 그래도 막상 술먹고 오니까

별 옆에 사람이 있듯없듯 조용히 하더라구요.. 뭐 친구그런모습 보니까 웃기기도 하고

더 꼴림도 오고 좋긴하더라구요

예쁜얼굴에 기본마인드가 애초 우수하니 룸안에서 일단 1차 전투 퍼펙트 하게 치루게 되네요

노래부르고 옆에서 리액션 죽여주고 터치도 주물하면서 그러다 보니 시간도 금방흘러

텔로 이동하게 되었죠 결제하구 이동해서 친구랑 빠이 하고 

잘하고 온나 이러구 언니랑 쪽쪽 빨구 뭐 붕가붕가 다 하고 나왔는데 

막상 부끄러워하던 친구는 시간이 되어도 안나와서 ㅋㅋㅋ 보니까  거쪽 언니가 더 잘챙겨줘서 그런지

친구도 완전 만족하고 갑니다 내려와서 간단하게 루비실장님이 꿀물 챙겨주셔서 얘기좀 하다

다음에도 또 방문드리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친구랑 갔는데 좋아서 이렇게 후기남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