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닮은 언니가 야동에서 나올만한.. 이쁘고 아까운 그녀
가끔씩 인터넷에 올라온 후기보다가 큰맘먹고 친구랑 루비실장님 찾아 한번 달려보았습니다.
저번주 토요일.. 친구랑 건대쪽에서 온 2명이에요~ 기억 하시려나^^
깔끔한 외모에 인상이도 좋으시고.. 실장님이 예쁘시고 어려보여 저희보다 어릴줄
알고 친구가 농담하고 했는데, 알고보니 누나셨던...동안이신
룸에서 맥주한잔 받아먹고.. 시스템 간단히 설명듣고 10분 정도 대기하다가
미러초이스로 이동..
정말 후기대로 언니들 하나하나 설명도 해주시고~ 좀 착한애들이 좋다고 얘기하고
친구랑 둘다 추천해준 언니 앉혔는데..언니들도 착하고 상당히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순수 외모만보고 아담하고 귀엽고 꼭 야동에 나올만한 언니로 픽
이름은 예슬이.. 말투도 어찌나 귀엽고 애교있던지.. 살살녹았네요 ㅎㅎ
가명인지 예슬이가 한예슬 젊은버전으로 닮아서 더 꼴린..
조그만입에 BJ도 받고.. 러브샷하며 뽀뽀하고 키스하고 ㅎㅎ 전투도 시원하게하고
룸에서 그리 하드하게 놀진않았는데.. 할껀다했네요.. ㅎ
구장 올라가서도.. 다정다감하게 대해주는데.. 예슬이 너무귀엽고 ..마음에 쏙들었어요
친구도 좋았다며 다음에 또오기로 했네요~
입구나오는데 루비실장님 나와서 꿀물도 챙겨주고.. 바쁜데도 신경마니써주시네요
친구랑 또오기로 약속했으니 또 연락드릴게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