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1시쯤 인가? 엄지실장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있으면 안간다라고 맘을 먹고 전화를 걸었는데
분위기 좋다라는 말에
술자리 마무리하고 일행 3명이서 달립니다
엄지실장님과 입구에서 접선을 하고
룸을 잡고 미러 초이스 순번기다립니다 우리 앞 손님이 단체라 쫌 걸리네요;;
한 15분 정도 지나고 저희도 매직미러룸으로 초이스 하러 갑니다
20명쯤 앉아 있는거 같았어요
장고 때리고 있는데~ 그 순간 미러룸에 들어온 언니가 눈에 띕니다
방금 복귀한 서아언니라고 하는데~
엄지실장님이 그 언니 추천 해 주네요
영계 22살이니 사이즈 당연히 나오고~ 마인드 좋다고 후회 안한다고 하네요
바로 초이스 합니다 !!
옆에 착석하고 가까이서 보니 피부에서 광이 나네요 ㅋ 역시 젊은게 좋네요
아직 인사도 안받았는데 앵기네요 ㅋㅋ 그리고 올라타네요
시작도 안했는데 꼴렸습니다
전투인사를 받고~ 거들로 갈아 입는데 몸매 라인이 좋네요
영계 몸을 만져 봅니닼ㅋㅋㅋ
반응 좋고 밀착 강도가 참 훌륭합니다
꽤 적극적이여서 살짝 당황도 했습니다
입술도 부드러워주 맛이 좋았습니다
남자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서아였네요..
시간이 끝나고~ 2차 구장으로 올라갑니다
꼭 앵겨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는 길이 두근거리고 좋네요
민간인 꼬셔서 모텔가는 느낌 이랄까요??ㅋㅋㅋ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로 올라 갑니다
본격적으로 전투가 시작 되었어요
사운드 10점입니다 ㅋㅋ 그 소리에 더 흥분했네요
그리 오래 버티진 못하고 끝나버렸네요 ㅠㅠ
시간이 남아 팔배게하고 노가리 좀 까다 내려 왔네요
엄지실장님 추천이 좋았네요
사이즈 나오는 영계가 마인드도 훌룡하고 !!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