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는게 술을 먹으면 왜이렇게 여자가 생각 나고 그러는지.. 저만 그렇게 아니구
형님들도 다그러시죠 ^^??? ㅋㅋㅋ 시간이 좀 늦었기에 엄지실장님에게 전화해서 ~상황 확인합니다
아가씨들 있냐구 물어 보니 복귀하는 언니들 잡아논다구 ..빨리 오라하네요
빛의 속도로 룸 까지 골인 합니다..풀은 일찍 가거나 늦게 가야 잼있게 놉니다 ㅋㅋ
솔찍히 언제가도 재밌죠 ㅋㅋㅋㅋ
룸 배정받고 엄지실장님과 인사하구 쵸이스 바로 해주네요~ 초이스실에 20명정도있네요
그중에 수영이란 언니 수술한 티가 좀나지만 와꾸 끝내줍니다 !! 나이도 굉장히 어려보이구
술이 번쩍 깨더군요 ㅋㅋㅋㅋ
약간 눈이 풀려는데두 아 이쁩니다..급한맘에 바로 인사썹수 한번 받고
전투모드 들어갑니다.. 살살애기 다루듯이 강하게 !!
언니 도 앵앵거리지만 손은 제 기둥을 쓰다듬고있네요..좋습니다
이미 눈이 풀린 언니와 함께해서...이것저것 시도.....룸에선 좃습니다!!ㅋㅋㅋ
길고 짧았던 룸에서 시간 보내구 파트너 손붙잡고 호텔로 직행 !!
술이좀 취해서 그런지 더 애기같구이쁩니다..
언니는 좌우 왔다 갔다...ㅋㅋ제가 직접 씻겨주고 저도 서둘러 씻고 나왔네요~
사진한번 찍자니 싫다고 했다가 좋타고 했다가..결국은 궁기 쑥 내밀면서...
포즈 취해주는 처자...ㅋㅋㅋㅋ 역시 이맛에 풀 오는거 아니겠습니까?ㅋㅋ
부끄러워하는 파트너 쓰다듬어 가며 자극 을 주니 술이 좀깨는지
수영이가 올라와 직접하네요.. 애기같던 수영이는 어디갔는지..
허리돌림이 예술입니다..여상위로 계속 흔드는데...방광이 아플정도 흔들고..소리도
미친듯이 혼자 지르니...흥분도 되는데..밖에 들릴까봐 민망해서 죽는지 알았네여 ㅋㅋㅋ
힘차게 앞칫 뒷칫하다가 마무리하구 전번따서 기분좋게 택시타구왔네요 ㅋㅋㅋ
역시 풀은 일찍가서 쌩쌩이를 만나던가 늦게가서 꽐라를 초이스 하던가...제가 볼땐
늦게 가서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놀다 오는데 확실이 좋네요 .. 오랜만에 흥분되는 밤보냈슴돠~ !!
늦은시간까지 기다려 주신 엄지실장님 감사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