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어떻게 풀싸롱을 즐기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혼자 갑니다 !!
친구 혹은 동료들과 찐득하게 노는 것도 좋은데~
전 혼자가서 엄청 진뜩합니다 ㅎㅎ
이번에도 어김없이 " 엄지실장 " 에게 전화를 걸어 콜을 부릅니다
유리방 안에 있는 은아라는 아이가 눈에 딱! 띄네요
은아랑 찐~득한 시간을 보내야 겠습니다
엄지실장의 추천도 추천이였는데 이상하게 한눈에 들어오네요
1차 룸에서 게임 스타트 !!
옆에 딱 붙어 앵기네요 ㅎㅎ 오호 ~~
미드가 큰 은아가 앵겨서 비비는데 살짝 꼴리네요
그러면서 내 똘똘이를 잡고 놔주질 않는 우리 은아 !!
그러더만 엄홍길도 울고갈 노련함으로 저를 올라 타네요
큰 미드에 얼굴을 박고 질펀하게 1차 룸타임 끝
2차 구장으로 올라갑니다
왁싱되어 깔끔한 봉지에 제 입이 먼저 가네요
69부터 시작된 몸섞임
그 분위기에 취해 시원하게 발사 하며 마무리까지 완벽했네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 이런 마인드까지 나올줄이야
엄지실장의 추천 이유가 있었네요 ㅋㅋ 제 눈에도 은아가 딱 들어왔던걸 보면 오늘 몸 섞을 운명이였나 봅니다
엄지실장아 ~~ 다음에도 찐득한 언니 잘 추천 해 붙여주면 팁 쏜다 !!
그리고 다음엔 연장깔꺼야 !!!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