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회식끝나고 동기이자 친구랑 갔다왔습니다
매번 가는 엄지실장님 찾고 풀싸롱에서 놀았네요
초이스도 되게 신선하게 봤습니다.ㅋㅋ미러초이스...ㅋ
제가 초이스한 언니는 구름이 이고 친구는 둘리? 율리?
기억이안나네요 ,ㅋㅋㅋ
구름이는 키도 제법크고 늘씬하고 몸매라인 죽입니다
엄지실장님이 추천해준 언니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때문에 믿고 초이스 했죠
술은 한잔도 안하고 와서 민망할줄 알았는데~ 또 그렇지도 않네요 ㅋㅋ
꺼리낌 없이 전투인사를 받았네요 잘도 빨아줍니다 ㅋㅋㅋ
탈피를 하고 분위기 업 되게 잘 놀았네요
거들이라고 하나? 란제리라고 하나? 아무튼 야릇한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2차 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체조를 시작하려는데~ 구름이는 뒤로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룸에서도 알았지만~ 화끈하고 저돌적인 언니네요
" 오빠 뒤로 넣어죠~ " 라고 하는데 후끈 달아 오릅니다
그렇게 시원한 발싸까지 길지 못했네요~ 분위기에 취한건 저였나 봅니다
남은시간 노가리좀 까다 내려왔습니다
엄지실장님 다음주에 또 구름이 봐야할듯하네요;; ㅋㅋㅋ 자꾸 생각나요 ㅋㅋㅋ
전화 드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