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의 후기를 보고 저도 엄지실장님한테 전화했어요
추천해 주는 언니들이 다 괜찮다고 하네요
일단 전화해 이것저것 물어봐 정보를 수집해 놨습니다
그리고 저번주 주말 !!!
나, 친구2놈 총 3명이서 다녀왔습니다
논현에서 간단히 반주하고~ 엄지실장님한테 전화해 콜 차량을 얻어 타고 편안히 입성합니다
주말 피크 시간이라 그런지 미러실 딜레이네요
간단히 맥주도 먹고~ 노래부르며 목도 좀 풀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우리 차례가 되었네요!!
추천해준 언니들로 쏵~ 세팅했네요 ㅋㅋ 믿으니까요 ㅋㅋ
제 파트너는 다현이라는 언니였습니다
단발에 고양이상 얼굴!! 섹시 흘러 넘치는 언니네요
마인드도 좋구 가슴이 진짜 예뻐요(의젖임) ~~몸매 좋아요!
인사받고 란제리로 의첸하고 노는데~~ 역시!! 란제리를 입혀놓으니까 만지기 쉽고 좋습니다
다현이 꼭지가 섰네요 !! 흥분한듯합니다 ㅋㅋ 빨리 꼽고 싶어 지네요 ㅋㅋ
시간이 흘러 어느덧 모텔에서 샤워를 하고 있네요
살며시 들어와 뒤에서 제 소중이를 만져 줍니다 !! 굿굿 굿 굿
침대로 이동해 본격적으로 눌러 줬습니다
역립해 주니 물이 나오네요!! 아마 잘 느끼는 언니인가 봅니다
바로 장갑끼고~ 눌러줬네요
거사가 끝나고도 옆에 앵겨 붙어 여기저기 만져주는게 참 좋았네요
다음달 월급받고 한번더갈지..
아니면 다음주에 한번더 갈지 진짜 고민이네요.
잘 놀다갑니다 엄지실장님 연락 또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