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제대로 달려보는구나!!!
정말 오랜만에 와이프님께서 허락하신 날이라 술을 먹은상태ㅋㅋ
친구와 단둘이서 오붓하게 유흥을 방문 오늘은 끝까지 놀아보자!!!
언제나 항상 잊을만할때쯤 안부문자를 찍어주시는 엄지실장님이 생각나서
바로 전화걸고 강남으로 넘어갑니다
들어오자마자 미러초이스!!!
간만에 미러룸 보니 심장이 두근두근 뛰네요 ㅋㅋㅋㅋ
엄지실장님은 간만에 놀러 왔으니 화끈해야 하지 않겠냐며~
마리를 추천하네요
키는 작은편 얼굴은 귀엽운 마리!! 어려보이고 귀여운스탈!!!
친구놈도 추천인거 같은데 왠지 좀 쌔보이는데
괜찮으려나 싶었지만 머 내꺼 아니니 상관 안하는 걸로~~ ㅋㅋ
수줍어 하는 귀여운 스탈이라 왠지 마인드는 별루일꺼 같아보였으나
엄지실장님이 추천해준거니 믿어보기로 합니다
일단은 간만에 풀싸롱식 인사를 받습니다
처음왔을때 느낌 그대로 흥분되네요 ㅋㅋ 너무 간만인가봅니다
클럽을 좋아한다면서 노래를 부르며 부비부비..ㅋ 아~ 이런거 좋네ㅋ
덕분에 또한번 기분 업!!!
이제 남은 힘은 구장에서 써야지 하면서 올라 갑니다
처음엔 부드럽게 하다가 점점 고조되면서 질퍽질퍽 소리나게 박아댔네요
정상위부터 뒤치기..하고 싶은 거 다하고 나왔습니다. 막판 여성상위 해줄때
언니의 꼴릿한 허리놀림과 표정을 이기지 못하고 기분좋게 물뺐습니다..ㅋ
5분가량 누워서 이야기하다가 나왔네요..잘 놀다 갑니다!
간만에 풀싸롱 다녀왔더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
그 마음 달래며 후기 남겨봅니다
엄지실장님~ 다음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