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저녁에 잠깐 반주로만 마시고 일찍 들어가려고 했는데..
했는데..... 진짜 일찍 들어 가려고 했는데....
친구넘이 한잔만 딱 더 하자고 해놓고;; 풀싸롱으로 데려가네요
우리 단골 담당인 엄지실장님에게 전화를하니 아가씨 상황 좋다고 빨리오랍니다
아가씨 많이 나왔다니 다행인지 ;; 달릴수 밖에 없네요 ㅋㅋ 진짜 쉬고 싶었는데 ㅠㅠ
도착해서 기다리는거 없이 매직미러로 30명 정도 봤네요
기왕 이렇게 된거 딱봐도 그냥 맛(?)있게 생긴 언니를..바로 초이스했습니다
리아 라는 처자인데 가까이서 보니 얼굴피부가 장난아니게 곱더군요
오랄인사를 받는데~ 오!!!!!
본 게임이 기대되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룸 타임이야 뭐 본게임을 가기위한 준비운동!
음..준비운동을 왜이렇게 시원하게하는지...
구장에 올라와 빠르게 씻고 뭐가 그리 급한지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혀놀림이 으뜸이네요 ㅋㅋ
쪼임도 쪼임인데 그 표정 야릇한 그 표정이 정말 좋았습니다
사운드는 덤이고요 ㅋㅋㅋㅋ
그러다 보니... 너무 일찍 끝..... 뻘쭘했지요 ㅋㅋ
어제는 맛있는 처자 맛보고와서 기분이 좋았네요^^
만족하고 갑니다 엄지실장님
친구따라 안왔으면 큰일날뻔했네요 ㅋㅋㅋㅋ
아!! 그리고 일찍 가니까 아가씨 많이 초이스 할수 있는 점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