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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땡기던날 세연이 급 땡기는하루였습니다
창밖에비가

급땡기던날 세연이 급 땡기는하루였습니다 


핸드폰을 터치하면서 실장님한테 전화를 드르릉 


아정씨를 찾았지만 쉬는날이라고 그리곤 세연씨를 추천해주시더군요 


한번보신분들은 계속 찾으신다고 


그말을 믿고 초이스 해보았습니다 


문을열고 들어가니 오빠이러면서 반갑게 맞이해주더라구요 


이 다정다감함은 모죠?ㅋ 


먼가 다른 기분이였습니다 


예상보다는 더슬림햇어요 


샤워를하고나와 안마를 할때도 끊임없는 대화력 놀랍더라구요 


반전의ㅅㅂㅅ는 놀라움을 금치못했습니다 


왜냐? 실장님 이야기가 거짓이 아니구나라고말이죠 


한번 받으면 계속 보게될꺼같았습니다 


제점수는요~~~~100점에 99점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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