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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스파의 귀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맥도날드킹
제 최애 업소였던 M 스파의 귀환.

여기가 코로나 파동에 문을 닫는 바람에 ... 제가 멀리 다녔던걸 생각하면

너무 힘들고 ㅠ.ㅠ

내상도 입고 그랬었는데 지난 주 주말에 확인했더니 프로필이 재등록되었더군요

어라? 하고 전화해보니 재오픈했고 , 매니저들은 바뀌었다고 알려줍니다

알겠다고 하고 그 날은 일정때문에 방문 못했다가 , 이번 주말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당산역으로 이동해서 ~ 지하철 내리고 바로 M 스파 건물로 들어갑니다

M스파는 올 때마다 느끼지만 대중교통으로 오기에는 최적화된 곳입니다

직접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짜 가깝거든요 ㅎ


가게로 들어선 다음 실장님하고 직원분이 맞이해주시고

열 체크 + 손 소독 하라고 하신 다음에야 결제를 받으십니다

역시 요즘에는 이렇게 철저히 관리하는 곳이 좋아요

투샷할까 원샷할까 하다가 , 원샷하기로 하고 ~ 계산하고 입장


신발 벗으면서 들어가니까 예전이랑 달라진게 없어서 ㅎ 익숙하네요

자연스럽게 라커로 이동해서 옷 벗고 ~ 옷 벗으니까 추워서 후다닥 씻으러 갑니다

뜨끈하게 ~ 물이 차있는 탕이 보여서 샤워한 다음에는 잠깐 들어갔다가

대기시간이 없다고 했던게 기억나서 금방 나와서 준비합니다.

옷 입고 ~ 평상에 앉아 있으니 직원이 와서 키 번호 확인 후 안내해줍니다


직원의 뒤를 따라 ~ 마사지 받을 방으로 들어간 후 ,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곧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저에게 인사를 합니다

예전에 봤던 분인가 ... 아닌가 ... 긴가민가 하면서 인사하고 상의 탈의.

그리고 나서는 그냥 바로 배드에 엎드립니다

얼굴 구멍에 맞춰서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 시작

몸 여기저기가 뻐근했었는데 , 관리사님이 다리쪽 부터 천천히 마사지를 해주시니

조금씩 풀어지는 느낌에 몸이 뜨겁기도 하고 암튼 좋으네요

관리사님이랑 가볍게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기도 하면서 마사지를 받았고

허벅지 쪽은 느낌이 좀 야릇하기도 했습니다 ㅎ

그 야릇한 느낌을 ~ 고대로 ~ 전립선 마사지로 이어가면서 마사지 타임을 끝내고

매니저님을 기다려봅니다


관리사님 나가시고 잠시 후 매니저님 입장.

슥 ~ 눈 스캔을 해보니 와꾸나 몸매나 크게 빠지는 데는 없습니다

예전에 있던 언니들이 이쁘고 좋기도 했지만 , 이 언니도 훌륭하네요 ㅎ

들어와서는 빠르게 불을 어둡게 하고 , 탈의까지 끝 마친 뒤에

손으로 제 몸을 한 번 훑은 다음 입으로 가슴부터 ~ 가볍게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애무도 준수하게 잘 하고 , 언니도 빼는 거 없이 적극적으로 여기저기 해주다보니

느낌이 상당히 괜찮았구요 ^^

애무가 끝난 후에는 자연스럽게 합체 시작 ~

콘 씌우고 여상부터 타는데 언니가 진짜 쪼임이 좋네요 ㅎ

쪼그려 앉아서 푹찍푹찍 하다가 , 자세 바꿔달라고 하고는 후배위로 바꿔서 ~ 팟팟

후배위하다가 사정감이 좀 올라와서 정상위로 바꿔서 얼굴 보면서 박다가 발사했습니다


M스파는 여전히 좋네요.

나오는 길에는 실장님이 피드백 받으시고 또 오라는 멘트까지 ~ 잊지 않고 하십니다

당연히 또 올 생각인데 , 빨리 월급날이 되었으면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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