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들과 한잔 하다가 룸생각 나서 여기저기 알아봅니다.
다른분들은 다들 무뇌한이시니 제가 유리실장님 생각 나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옆에 계신분들도 계시니 괜히 친한척 해보며 전화를 걸었는데 ^^ 능청스럽게
다 받아주시면서 상냥하게 통화를 들어주시더군요 .
그래서 매직미러로 바로 출발했구요 .
약간 피크시간이 걸려서 홀에서 대기 하고 있는데.
오셔서.. 앞에 순댓국에서 서비스로 순댓국이랑 소주 한잔씩 대접해주셔서
본의아니게 한잔 더하구 리얼 매직미러 입성.
피크시간대는 피크시간대인지라 룸에 들어가기 힘들더군요 ㅎㅎ.
그래도 유리실장님 말대루 룸에 들어가자 언니들 바로 초이스하러 갑니다
풀싸롱 답게 미러초이스로 30여명 정도 본것 같구요 .
저와 과장님은 초이스 완료 친구녀석은 1번더 초이스 보구 완료 했습니다.
제팟 미인 얼굴에 슬림한 스타일의 ㅎㅈ 이라는 언니었구요.
마인드 나쁘지 않았구요 ..
노래도 잘하구 분위기도 잘마추고 잘놀았습니다 ..
그중에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 인사 한다고 .. 걸치고 있는걸 하나씩 내리는데.
뒤에 라인하나가.. 엉덩이 사이로 파묻힌 빨강 티팬티..
급흥분해서 .. 빨딱 ..!! 그걸 보면서 웃으면서. 해주는데 아주골로 가는줄 알았습니다.
이런부분에 조금 약해서 ㅠㅠ
그리구 2부또한 올라가서.. 자꾸 생각나는바람에 ...
뒤에 팬티라인 때문에 입었다는데 아주 매력적이엇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