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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만에 방문한 건마인데 너무 오랫만이라 후기가 좀 허접하네요^^;;
옐롱이



⑥ 업소 경험담 : 오전에 외근 일정이 있어서 근처에 방문 가능한 업소를 찾다가 성수스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점심시간대에 방문하니 한적하니 좋네요^^

 

너무 오랫만에 건마를 방문하니 시스템도 다 잊고 완전 초짜가 된 기분입니다.

 

샤워 후 안내받은 룸에서 기다리니 흑발에 키크시고 늘씬하신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 이름을 여쭤보질않아서 누구신지는 잘 모르겠네요^^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이시네요

 

워낙 오랫만에 방문한 건마이기도 했지만 마사지 자체를 받은지도 워낙 오래되어서 너무 힘주고 있다고 혼났네요^^;;

 

손압이 워낙 좋으셔서 아픈걸 참고 받느라 힘이 많이 들어갔나봐요

 

이후에는 조금 약하게 해주시더라구요

 

마사지 후 찜질하고 가볍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연두씨가 들어옵니다.

 

다른샵도 마찬가지이긴 하겠지만 방이 너무 어둡다보니 솔직히 이목구비도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관리사님도 ㅁㅁㄹ 매니져님도 윤곽만 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연산 ㅅㄱ에 늘씬한 몸매는 어두워도 충분히 알수 있었습니다.

 

ㅅㄱㅇㅁ후 콘 씌우고 바로 진입해서 ㅇㅅㅅㅇ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10여년만에 방문한 건마인데 너무 오랫만이라 후기가 좀 허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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