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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몸매 언니 실사꧂ 독고로 달렸는데 너무나 좋앗어용
떡은항상고프다

독고로 즐기는 편이라 이날도 어김없이 독고 나섭니다.


요즘 몇군데 골라다니는 편입니다 내상입은 업소는 다신 안갈예정


다녀온 매직미러하드풀은 꾀 기억에 남는 곳 몇번 더 가볼 예정입니다


일지감치 11시쯤 갓습니다 매직미러로 언니들 구경했는데.. 한 20명쯤 있었던거 같네요


미리 유리실장님께 말주변 좋고 좀 애교있는 스타일 추천을 부탁드린지라


거기에 맞게 추천을 몇명해줍니다 일단 오크아줌마같은 언니들은 제껴 두고


추천언니 두명중 고민하다 얼굴보다는 가슴에 눈이가서 가슴 큰 언니로


완전 슬림한 편은아니지만 나이도 어려보이고 몸매가 굉장히 맛잇을꺼 같은 건강한 몸매


유리실장님과 맥주한잔에 통성명좀 하고


언니입장후 놀기 시작~


오자마자 따뜻하게 포옹해주며 마이를 벗겨주니 먼가


오늘 초이스 잘됫다는 예감을 들게 해줍니다


아주 싹싹합니다


특히 속살이 굉장히 부드럽다는 점~ 요것도 매력입니다


인생사 썰좀 풀면서 언니한테 기대어 터취좀 하며


란제리위로 비치는 언니의 가슴은 더 저를 자극하며


쪽~쪽 날려줫음 ㅋㅋㅋ


술 거진 다 마시고 혼자 작은거 한병 다비우니 .. 술이 취하긴 취하네요


잠시 언니 퇴장 실장님 들어와서 언니 괜찬앗냐는 등 말 건내며 맥주 한잔 꿀꺽 하고 결제후


엠티로 진격 ~


엘리베이터에서도 꼭 안아주고 1:1 마인드 추천합니다


담에도 한번 앉혀 보고 싶은 듯한 매력이 잇는듯 ㅎ


술먹어서 더워서 찬물에 샤워후 언니는 찬물틀자 도망감 ㅋㅋ


담배하나 필라고 누웟는데 앵기더니 피고 잇으라며 밑에서 부터 살벌한 애무를 시작하더니


호흡곤란 이르키게 너무 빨아주길래 담배끄고


정자세로 연애돌격 합니다


거친 신음소리로 깊게 해달라는..


꾀 큰편이라고 생각한 난데 더욱 쎄게 속도를 올려봅니다


느꼇는지 신음이 점점 리얼해지며 살짝 아파하는 신음이 썩엿지만 더욱 자극해네요


무튼 마무리 까지 시원하게 햇다는 정말 잘맞는 처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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