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성수스파
④ 지역명 : 성수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나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께 예약하고 바로 달려갑니다
생각보다 걸리더군요 ㅠㅠ 막힘을 뚫고 주차를 한후
입장합니다 대부분 스파는 지하에 있는데
이곳은 2층에 있어서 깔끔하고 퀘퀘한 냄새 그런게 하나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새로 이전해서 인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밤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널널하게 샤워를 한후
친절하신 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입장합니다
미로 같이 생겨서 더욱더 은밀한곳으로 가니 더욱더 꼴릿하네요 ㅎㅎ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온후 음악소리를 줄여달라니까
여긴 방음이 잘 안돼서 크게 틀어 놔야 된다고 하네요 ㅠㅠ
어쩔수 없이 아픔을 무릎쓰고 마사지를 받으니
살살 노곤함이 밀려오네요 잠이 슬슬 오는 찰나
유나 언니가 반겨웃으며 입장합니다
불을 꺼놔서 그런지 잘 못 봤지만 확실히 날씬하고
미인형에 속합니다 거사를 치른후 불을 킨 상태로 봤는데
역시 한선화? 제 느낌입니다
닮았다고 느꼈네여 ㅋㅋ 와꾸 중상- 정도로 볼수 있습니다
퇴장하였습니다
건대 성수스파 실장님도 부담스퍼울정도로 친절하시고
시설도 깔끔하고 냄새 하나없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