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오피 위주로 다니다가
얼마전에 여기 유리실장에게
견적 문의하고 궁금했던 차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혼자 다녀왔습니다
홀로 가게 앞에 가서 전화하니 바로 마중 나와서 유리실장님과 같이
업소로 들어갔습니다.
초이스룸에 들어가는 순간
몇십명 되는 언니들이 앉아 있는게 쫙 보이는데
그 기분이 좀 짜릿합니다
혼자가면 초이스 우선권이 있다고 해서 다른 팀들 몇팀 제 앞에 있었는데
빠르게 고를수가 있었습니다
두번째 초이스로 언니를 골랐는데요
첫 초이스하니 유리실장님이 그 아가씬 이쁜데 마인드가 영 아니라고 다시 고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두번째로 다시 골랐더니 오케이 사인 주더군요
나와서 룸에 가니
바로 언니도 따라 들어옵니다
제가 고른 언니는 얼굴은 강예빈 닮고
가슴도 물론 닮았네요 ㅎㅎ
둘이 좀 얘기하는데 무릎위에 올라앉아서는 애교도 많고 짖궂게 스킨십해도 잘 웃네요
술이랑 안주 좀 먹다가
제가 서비스로 나온 떡볶이 안주는 잘 안 먹으니
언니가 왜 안 먹냐해서 떡을 안 좋아한다고 하니
떡에 있는 양념만 빨아서 제 입에다가 입으로 넣어주는데
센스가 ㅋㅋㅋㅋㅋ 저는 다짜고짜 달려드는 것보다 이런 작은것들이 꼴리더라구요
중간에 유리실장님도 보고 웨이터 팁도 주고
이래저래 시간이 다돼서
호텔로 갔습니다
호텔에 가니 애교스러우면 역시 마인드도 오케이
가슴이 의젖이라 조금 아쉽단 생각을 했는데
그 큰가슴으로 애무를 해주니 이럴때 쓰이나 싶은 생각이 ㅋㅋㅋㅋ
좋더라구요
애무 좀 받다가 언니가 마음에 들어
저도 같이 해줬네요
부드러운 시간이 지나고 콘돔까고 바로 뒷치기 하는데
언니 골반이 아주 커서 역시 골반 큰 여자랑 뒤로 하는 맛이 식감이 좋군요
너무 흥분해서 넣고 얼마 안돼서 바로 싼게 아쉬웠는데
그래도 짜릿한 시간 이었습니다
다음번에도 이 언니 또 찾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