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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빤스를 서서히 내리는 ⛔실사⛔ ꧂꧂
내꿈은초대남

칭구넘과 양재에서 술한잔 걸치고 유리실장님에게 전화를걸어

10시쯤 넘어간다고 예약을 했었죠...
하지만 술이 술술넘어가는 바람에 계속 자리가 연장되었습니다
유리실장님이 재차 연락이와서 조금있으면 피크타임이라서
많이기다려야된다고 얼릉오라고했지만
칭구넘이랑 이런저런이야기 를 하다보니 12시가 넘어서야 매직미러하드풀에 입성했습니다
정말 시장통이 따로없더군요 유리실장님 아가씨가 많이나와서
괜찮지만 룸 딜레이가 심하다고 룸에만 들어가면 바로 초이스가된다고하더군요
그러나 제칭구와저는 15분을 못참고 다른업소 를 갔었죠 ㅜㅜ
정말 1시간을 기다린것같습니다
이때부터 후회가 밀려오면서 유리실장님이 그리워지던군요
새벽3시다되가서야 유리실장님에게 미안하다면 다시가도 되겠냐고 하니 짜증날만도한데
얼릉 다시오라고 하더군요
아직까지도 매직미러하드풀은 굉장히 많이 바쁘더군요
유리실장님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혹시 또 오래기다려야되냐고하니 조금만있어보라면서
잠깐 나갔다 다시 오더니 바로 초이스하러 데려갑니다
이때조금 놀랐습니다 유리실장님 가게에서 입지가 있는분이구나 하고 느꼈죠
초이스실에서 미안한것도 있고해서 와꾸 필요없이 마인드 로 추천을 해달라고 부탁해서
칭구넘이랑 저랑 유리님 강력추천으로 초이스 후
룸에서 는 다 아실꺼라생각합니다 역시 믿음이 가는 유리실장님 ㅋㅋㅋㅋ
정말 살벌하게 널았다는 표현이 딱맞는듯 ㅋㅋ
유리실장님 믿고 추천 해드립니다 정말 딱부러지게 잘하시는 분이더군요
정말 미안하고 고마웠어요 조망간 칭구넘들 왕창데리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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