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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에서 실사한장!☀️ 허리라인 지러버렸다
침대위의마술쏴

불타는 화요일이라 친구들이 한두명씩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어딜갈까... 하다가, 지갑에 있는 명함을 찾기시작~~

유리실장님한테 전화하고 갔습니다

들어가서 룸에들어가니

유리실장님이 들어와 기억이 새록새록 났었네요

언니들 수질이 좋다는 설명이 일단 미러실로 고고!

고 퀼리티의 언니들도 제법 보이고, 여대생 같은 언니도 보이고.

초이스를 못하고 계속 머뭇거리자,

실장님이 귓속말로 예슬씨를 추천해줍니다. 가게 에이스라고... ㅎ

제가 뭘 알겠습니까? 에이스라는데! ㅋㅋ

친구들도 한두명씩 짝을 고르고, 룸으로 다시 이동.

언니들의 이미지가 미러실에서 봤던 것과 다르면 바로 말씀해주시라는 당부와 함께. 언니들 입장.

노래 부를때, 슬쩍 다가와서 껴안아주고, 화음도 넣어주고. 립써비스도 해주고

흥분이 감도는 사이에 아랫도리에 텐트가 쿵

예슬이가 하는말.

'어머... 오빠 ㅋㅋ 이따가 또 해줄께'

이말에 뿅~~~

술에좀많이취해있어서 재밌을거라는 확신을갖고 2차로 ㅋㅋ

2차에서는 아주 기둥을 뽑을 기세로 덤벼드는 예슬이.

왜 실장님이 예슬씨가 에이스라고 하는지 감이 오더군요.

콘을 끼워주고, 정신없이 붕가를 한뒤 담배 한탐하면서 예슬이와 얘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렇게 붕가타임을 보내고, 엘리베이터타고 내려와서 좋은시간을 보내며 집에 갔네요

가면서 친구들과 이런저런 구장타임얘기하면서 기분좋게 갔습니다

담번에도 또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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