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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까지 3번연속 ! K 스파 즐달 기 ~ ★☆
보거스
2021-11-03 오후 3: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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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마사지와 서비스가 급작스럽게 땡기는 어느 날.
가까운 K 스파를 다녀와보았습니다.
K 스파는 이 번이 세번째방문으로 , 이전의 두번의 방문은
충분히 좋았구요 , 마사지나 서비스 퀄리티 모두 만족스럽고 좋았었기에
이번에도 저는 살짝의 기대감이나 ~ 내상은 없을거라는 생각을 갖고 방문했구요.
자연스럽게 가게 안 쪽으로 들어간 후에 실장님 뵙고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안 쪽에는 저보다 먼저 온 선객이 두명이 있었고
그냥 있는 듯 없는 듯 ~ 탈의하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오니
들어가셨는지 안 보이더군요
가운 걸치고 앉아서 담배 피우고 음료수 마시고 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실장님이 잠시 뒤에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겠다고 하십니다.
바로 따라서 방으로 들어가서 가운 벗고 엎드려 있으니
발소리가 들린 다음 , 노크하시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신 후에 저에게 인사를 합니다.
저도 잠깐 고개를 들어서 인사하고 , 다시 고개를 파 묻고 엎드리니
관리사님이 준비하시고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꼼꼼 ~ 하게 천천히 제 전신을 주물러주시는데
압도 적당하고 좋고 , 그냥 압으로 조지는게 아니라 부드럽게 잘 주물러주시면서
빠지는 데 없이 전신을 다 주물러주시니까 굉장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어느정도 받다보니 시간도 꽤 지나가고
곧 매니저님이 노크하시고 , 관리사님이랑 매니저님이 서로 교대합니다.
잠시 후 매니저님이 들어오셨고 , 한별이라는 매니저님한테 서비스 받았습니다.
비주얼이 꽤 훌륭한 언니여서 보기에도 좋았구요
언니 마인드도 상당히 훌륭해서 , 터치도 부드럽고 야릇하게 잘 하고
애무도 상당히 수준급이었습니다.
가슴애무하면서 핸플 하는 것도 잘 하기도 했지만
한별 언니는 확실히 ... BJ를 잘 한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엄청 잘 빨았구요.
느낌이 엄청 좋은데도 의외로 잘 안나와서 제가 당황했는데
언니는 전혀 당황하지 않고 쌀 때까지 빨아줘서 결국은 발사 성공했습니다.
입싸 후에 , 언니가 깨끗하게 마무리까지 해주고 가운 입혀주고 ~ 에스코트까지 ^^
지난 번보다도 오히려 더 기분좋게 ... 후달거리는 다리를 붙잡고 나왔네요.
이렇게 3번연속 즐달하고 갑니다. ㅎ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 |
1티어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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