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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달림 스타트 !! K 스파 다녀왔어요 !!
캡뚜껑
2021-11-24 오후 6: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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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오랜만에 달리고 왔다...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면서 몸 컨디션이 엄청 안 좋아졌어서 ...
한동안 몸 사리느라 스파건 오피건 키방이건 다 끊고 살았었는데
몸이 좀 나아지니까 여지없이 아랫도리가 참지를 못해서
일단 이 후기에 쓰는 K 스파로 스타트 끊음.
K 스파는 이번이 세번짼가 그런데 처음 왔을 때랑 이번에 왔을 때랑
실장님이 열심히 관리하시는지 깔끔하고 , 쾌적하고 좋았다.
서로 대화는 짧게 생략하고 , 투샷하라고 하는 실장님의 유혹을 겨우 뿌리치고
원샷만 하기로 ...
샤워하고 나와서 가운 입고 앉아 있다가
실장님이 안내해준대서 바로 들어갔고
관리사님도 금방 들어와서 인사하고 ,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
마사지는 처음 여기를 접했을 때 부터 지금까지 ... 항상 만족스러운 시간이었고
이번에도 역시나 , 괜찮은 관리사님을 만나서 시원하게 잘 받았음.
굳이 뭐 서로간의 대화는 필요없었고
조용 ~ 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다보니 금방 시간이 지나갔고.
전립선해주신대서 받고 , 언니 들어오는 걸 기다리면서 누워있으니
잠시 후 노크소리가 들려온 뒤에 관리사님이 먼저 나가고 매니저님 입장.
처음 보는 언니라 ... 예명은 잘 모르겠지만
룸삘의 2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얼굴에 , B~C 정도 되는 가슴 볼륨감.
보기에도 라인이 좋고 , 괜찮아 보였고
밝게 인사하고는 바로 옷 벗고 , 옆으로 다가와서 서비스 시작.
가슴도 탱글탱글해서 만지기에도 좋았고 , 빨아주는 느낌도 상당히 괜춘...
핸플과 BJ를 섞어서 해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서 ... 콜 오기전에 발사 성공.
그렇게 사정 후 마무리 받고 퇴실.
이 언니 예명을 기억했어야 하는데 ... 조금 아쉽기는 함 ㅠ
아무튼 K 스파는 마사지에 서비스까지 다 좋았기에 ...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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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티어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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