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 만에 아드렐날린 분비되어 떡 제대로 즐기고 왔네요 ^^

시간은 새벽 2시경 ... 분당에 있다가 문의 하고 택시타고 출발

친구와 둘이 내일 월차덕에 시간 텅텅비어서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달렸습니다!

술은 적당히 마신 상태 딱 놀기 좋은 기분에 잔뜩 기대하고 도착

유리실장님찾고 룸 들어갔음 . 워낙 평이 좋으신 실장님이라 찾아가밧음

일단 젊고 인상 좋은 스타일에 친절하셔서 편하고 느낌 좋음..

3층으로 걸어 올라와서.. 숨좀 돌리고 미러 입장했음

전체적으로 스캔좀 하다가 고민하는 두명의 언니중에

실장님이 추천해준 '태린'이라는 언니 있었는데

섹시하면서 이쁜 언니로 그렇게 업소느낌도 않나고 도시적인 느낌

실장님도 손님평이 매우 좋은 언니라며 적극 호응에 힘입어 초이스 완료!!

룸에 들어와서 보는데 유인나 느낌이 매우 많이 나는 언니 ! 비주얼은 정말 좋았음!!

본격적으로 BJ서비스 받으로 술먹기 시작하는데 술은 별로 안좋아해서 좀 빼는경향이 있으나

애인같은 모드가 매우 좋았고

입담이 참 좋네요 첨에 좀 이미지가 어떻게 보면 기쎄 보였는데

4차원에 술취한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는 말투가 귀엽고 엉뚱하네요

약간 BJ스킬도 독특하면서 룸에서 부터 즐텔 기운이 모락모락~

여튼 룸은 언니 입담에 ㅋㅋ 분위기 좋았고 엉뚱맞으면서 4차원적인 스타일에 매력좀 느꼇네요

룸 후딱 좀 더 놀고 싶었지만 아쉬움을 뒤로한채 모텔로 올라갓습니다

방입장후 빨리 샤워하자며 샤워실로~ 버블버블 씻겨주면 기대안했던 BJ서비스에 반응이 금방 오네요..

이언니의 매력은 진심 침대위에서 입니다

서비스 부터 달랐던 언니 누워 있으니 애인같이 옆에 스르르 다가오며 애무 시작해줌..

꼼꼼히 해주는 서비스는 가히 일품급 거기가 밧데루 자세를 하라며

그자세해서 해주는 BJ는 느껴보지 못한 묘한 신세계느낌

서서히 몸을 돌리며 69를 요하는 언니숲속에 저도 대응하며 공략하니 멘트가 흥분할된다며 얼른 해달라는

멘트느낌 전혀 안낫고 진짜 느끼고 즐기는 듯한 언니의 표정과 몸짓은 떡맛은 더욱 업 시켜줌

정자세로 10분 남짓 푸쉬하는데 언니가 진짜 느끼는게 장난 아님 ㅋㅋ 착하기도 하고..

그런 떡신공에 저도 리드당한 기분과 오랜만에 느끼는 짜릿한 궁합이 일품이였네요

시간이 쪼금 남아 언니랑 대화도 해봤는데 . 섹스를 좋아한다는ㅋㅋ 정말 즐달했습니다